엄마가 알을 낳았대의 작가가 그린 그림과 글~~
보기만 해도 너무 정겹다.
사람을 그리는 그만의 독특함. ㅎㅎ 웃음이 절로.
손씻기 싫어하던 3살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해서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어렵지도 않으면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세상에서 사는 유아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으로 이끌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