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을땐 아주 커 보여서 팬치 만한줄 알았는데 .
작고 귀여운 사이즈다. 손에 딱 잡혀서 편리하고 가볍다.
무엇보다 잘 깎이니. .. 더 보탤것이 없다.
더군나 아들이 사준거라가 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