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만나왔던 제겐 특별한 그녀석이...언젠가 제게 그러더라구요...
"너와 내가 서로 줄 수 있는 사랑의 합이 "100"이라면 너의 사랑이 '99'라서 나는 '1'밖에 줄수가 없어!!그래서 너의 사랑이 부담스러워......."
갑자기 이 cartoon을 보니 그때가 생각납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바로 보이는 내방의 풍경...저기 보이는 문은 베란다로 통하는 비밀의 문이라오.....으흐흐
나의 옷장....겨울 점퍼만 10종류인것 같다..난 추운게 정말 싫다..^^;;
이건 나의 보물 1호인 4년된 고물 PC....물론 느려터져서...부팅시켜놓구서 다른 일을 하고오면 부팅이 되어있는 초저속의 PC...^^v
음....이건 누구든...보기만해도 알겠군....나의 해우소....^^
부천에 있었던 '루미나리에' 빛의 축제 가서 찍은 사진....
조그마한 전구들이 하나 둘씩 모여서 거대하고 웅장한 궁전을 이루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