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만나왔던 제겐 특별한 그녀석이...언젠가 제게 그러더라구요...

"너와 내가 서로 줄 수 있는 사랑의 합이 "100"이라면 너의 사랑이 '99'라서 나는 '1'밖에 줄수가 없어!!그래서 너의 사랑이 부담스러워......."

 

갑자기 이 cartoon을 보니 그때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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