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럴서가 2004-06-12  

왔어요, 저도.
여기서 마태님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되지요? 상황이 예민한 듯해서 좀 조심스러워지고 그러네요. 하루내 서재 브리핑에 님 글이 뜨지 않으니까 옴팡 거시기했어요. 마냐님 글에서 부리,라는 생뚱한 닉네임 보고 주인장 검색해서 찾아왔어요. 모쪼록 여여하시고요. 휴.
 
 
부리 2004-06-12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보다 다른 분들이 더 초췌하신 듯... 전 괜찮습니다. 다시 열심히 활동할께요!! 감사드려요 조선남자님.
 


진/우맘 2004-06-12  

명단 나눠줘요
혼자 다 돌긴 힘드실거고....명단 좀 불러봐요. 제가 돌아다니면서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로, <마태님은 사정이 생겨 당분간 요기로 이사했습니다. 주소는...>하고 속닥여주고 다닐테니.
그나저나....과연, 저는 안전한걸까요??? -.-;;;
 
 
sooninara 2004-06-12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서재에서 비밀이 샐것 같구만..여러 쥔장들 입조심 시키시죠^^
마태우스는 부리가 아니다라고...

부리 2004-06-12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다, 그러고보니 진우맘님은 제 동지죠!!
 


연우주 2004-06-12  

화이팅~
새롭게 시작하는 부리님 화이팅...^^
우주에게 기쁨과 웃음을 주시는 부리님 화이팅! ^^

술 한 잔 기억하고 있답니다. 음하하하하하.^^
 
 
 


비로그인 2004-06-12  

부리님 반갑습니다.
아래글은 다 지우셨네요.....ㅋㅋ
서재가 휑하네요....맘껏 채우시길....옆에서 우리가 지켜드리리다. ^^
 
 
 


panda78 2004-06-12  

마태우스님, 힘내시구요!
하루 빨리 돌아오시기를 바랄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