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4-11-15  

부리님
방명록에 글을 남기셔서 제가 좀 부끄러웠습니다. 왜 부끄러운지는 저만 아는 비밀입니다. 표현의 양식은 다르겠지만 저 또한 제 어머니께 그런 딸이 아닌가 하는 마음 때문에 따님들 편을 든 것? ㅜ.ㅜ..은 아닌가 생각하고 있답니다. 내 맘을 들여다 보는 일, 남의 맘을 들여다 보는 일..모두 잘 하고 살아야 겠어요..다정한 날들 되시길...
 
 
부리 2004-11-16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네요 그 덕에 님과 알게 되었잖아요^^
 


아영엄마 2004-10-16  

이미지가 바뀌어서 못알아볼 뻔...
그 사이에 또 이미지가 바뀌었네요. 뭔가가 부산스럽게 움직이긴 하는데 그게 뭔지 처음에는 몰라봤습니다. 말이군요.^^;;
 
 
부리 2004-11-15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힝!
 


Joule 2004-10-14  

제가 그 말씀 안드렸죠.
부리님의 이번 이미지 너무 귀엽고 좋네요. 조금 산만한 감은 없지 않지만 볼 때마다 기분이 유쾌해집니다. :)
 
 
부리 2004-10-23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쥴님.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물만두 2004-09-27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뜬금없이 추석 이브에 모기를 보내 죄송합니다. 때려 잡는 연습을 하시와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
술 많이 드시지 마시고 행여 달 보고 소원을 비는 거 잊으시면 저보고 소원을 빌어보세요^^
 
 
부리 2004-10-04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만두님 감사드려요. 모기 이미지 너무 감사해요.
 


노부후사 2004-09-27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과도한 알콜 한가위는 피하시구요. ^^;;
다음에 또 뵈요~~
 
 
노부후사 2004-10-01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왜 "결론은" 페이퍼 지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