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3-04  

모 대학원 신문에 실린 글 잘 읽었슴다 ^^
"난 그날 평소 안 마시던 술을 마시며"에서 저 뒤집어졌습니다 다시 뒤집어내세요 징징징징... ^^ 어려운 청 들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라고 마태우스님께 전해 주세요 :)
 
 
부리 2005-03-04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따우님!! 제가 감사드리죠.
 


깍두기 2005-02-25  

빨리 와서 선물 골라욧!
4444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었단 말입니다^^
 
 
 


merryticket 2005-02-22  

모과양님 서재 통해서 들어 왔어요..
제가 요즘 좀 시들 시들해져 있는데, 마침 모과양"께서 멋진 글솜씨 서재가 있다고 하셔서 한걸음에 달려 왔어요.. 저, 홍콩 사는 올리브여요.. 안녕하시지요?
 
 
부리 2005-02-22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올리브님. 직접 찾아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하이드 2005-02-16  

부리님 글 잘 봤습니다. ^^
급행 전철을 타볼까 기차를 타볼까 또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서양미술400년전 보러가시기 전에는 도록 사서 보시고 가는게 더 나을껄요? 곰브리치나 1000년 보다는요. 20,000원 짜리와 5,000원 짜리 팔고 있고요, 전 20,000원 짜리 샀는데, 크고 생생합니다. 설명도 잘 되어있고, 짜임도 좋아요.
 
 
부리 2005-02-17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도록도 파는군요. 알겠습니다. 사서 보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호랑녀 2005-02-04  

부리님 생일 축하해요
마태우스님이 남긴 미역국 먹었어요? 마태님 방은 축하객이 넘치니 난 부리님 챙길라우. 생일을 진짜진짜 많이많이 축하합니다 ^^
 
 
부리 2005-02-05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감사합니다. 흑흑. 전 미역국 못먹었어요. 미역국 달라고 하니까 몸에 감고있던 미역으로 절 막 때리더라구요. 엉엉.... 호랑녀님의 위로멘트가 없었으면 아마 울어버렸을 거예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