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사 산책 10권 - 창씨개명에서 8.15까지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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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그날은 왔지만, 일본 분단의 대용품이 된 조선(한국)의 기구한 운명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뤘음에도 우리를 아직 옥죄는 악조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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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산책 9권 - 연애열풍에서 입시지옥까지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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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기에도 사람들은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살았다. 다방에서 ‘아편처럼 진한 커피‘를 마시면서 재즈 송을 듣거나 화신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는 이들이 그때도 있었다. 하지만 시대는 전쟁의 광기에 점점 물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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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산책 8권 - 만주사변에서 신사참배까지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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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와 중국으로 쳐들어가는 ‘전쟁 기계‘ 일본 제국이 일으킨 전체주의 광풍에 흔들리는 식민지 조선의 서글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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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산책 7권 - 간토대학살에서 광주학생운동까지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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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 투쟁이 일어났고, 사회주의가 퍼졌으며, 좌우 합작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던 때에도 다른 한쪽에서는 관료로 출세하려는 욕구를 지닌 이들이 나타나던 1920년대 식민지 조선의 다양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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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사 산책 6권 - 사진신부에서 민족개조론까지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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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기에 일어난 독립운동을 기억하는 것만큼이나 백정이 아니면서도 백정들을 위해 헌신한 강상호나 어른이면서도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않은 방정환을 기억하는 일도 중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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