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 - 성공한 근대화, 실패한 근대화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총서 99
김석균 지음 / 예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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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바다로 나아간 서양과 그렇지 못한 동양의 차이가 근대화의 차이로 이어졌으며, 청과 조선 그리고 일본이 서세동점의 시기에 다르게 대응했음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다만 동아시아 삼국 가운데 일본이 가장 먼저 근대화에 성공했다고 해서 메이지 유신을 높이 평가하기만 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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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와 외교관 이야기 - 145년의 유랑, 20년의 협상
유복렬 지음 / 눌와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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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프랑스에 빼앗긴 외규장각 의궤를 되찾고자 애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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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왕, 경성을 만들다 - 식민지 경성을 뒤바꾼 디벨로퍼 정세권의 시대
김경민 지음 / 이마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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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 마을 풍경이 아름다운 까닭은 조선인의 ‘경성‘이 일본인의 ‘게이조‘가 되는 것을 막으려고 한 정세권 선생의 마음이 그곳에 담겼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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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낳다 - 제갈공명평전
하야시다 신노스케 / 강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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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은 촉으로 가는 길이 푸른 하늘에 오르는 것보다 어렵다고 노래했지만, 제갈량이 유비의 뒤를 이어 가고자 했던 길은 그보다 더 어려웠으리라. 두 사람은 끝내 장안에 이르지 못한 채 쓰러졌으나, ‘촉도난(蜀道難)‘도 막지 못한 그들이 가슴속에 품은 뜻은 뒷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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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그 맵디매운 황홀
아말 나지 지음, 이창신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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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매콤함이 너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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