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근세
기시모토 미오 지음, 노영구 옮김 / 와이즈플랜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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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들이 나라 안에 들어오는 것을 꺼렸음에도 조선군이 강화도에서 프랑스군, 미군과 싸웠을 때 주력으로 쓰던 무기는 서구에서 들여온 조총과 불랑기였으며, 태평양 너머에서 건너온 고구마와 담배가 19세기 조선에서 이미 널리 재배됐다는 아이러니를 이해하기 위한 가벼운 지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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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세계 붕괴史
모테기 도시오 지음, 박준형 옮김 / 와이즈플랜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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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대국 미국이 이룬 세계 질서가 시나브로 흔들리는 것을 보면, 서세동점의 파도에 중화 세계가 무너졌을 때 조선인들이 느꼈을 충격과 공포가 얼마나 컸을지 조금이나마 짐작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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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 성공한 근대화, 실패한 근대화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총서 99
김석균 지음 / 예미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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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바다로 나아간 서양과 그렇지 못한 동양의 차이가 근대화의 차이로 이어졌으며, 청과 조선 그리고 일본이 서세동점의 시기에 다르게 대응했음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다만 동아시아 삼국 가운데 일본이 가장 먼저 근대화에 성공했다고 해서 메이지 유신을 높이 평가하기만 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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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와 외교관 이야기 - 145년의 유랑, 20년의 협상
유복렬 지음 / 눌와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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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프랑스에 빼앗긴 외규장각 의궤를 되찾고자 애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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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왕, 경성을 만들다 - 식민지 경성을 뒤바꾼 디벨로퍼 정세권의 시대
김경민 지음 / 이마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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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한옥 마을 풍경이 아름다운 까닭은 조선인의 ‘경성‘이 일본인의 ‘게이조‘가 되는 것을 막으려고 한 정세권 선생의 마음이 그곳에 담겼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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