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의 바다 - 침략과 개화의 이중주
한철호 지음 / 경인문화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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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적인 해군을 양성하지 못한 탓에 양무호라는 군함 같지 않은 군함을 터무니없이 비싼 값을 치르고 산 대한 제국은 망국의 길로 갔지만, 그 후신인 대한민국은 현재 조선업 강국이 되었으니, 세상사란 쉽게 가늠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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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대의 섬, 강화도 - 조선시대 강화 관방사 역사의 길 14
이경수 지음, 인천문화재단 기획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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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대와 외성 등 관방 시설이 구축된 과정을 톺아보며, 그 유적에 새겨진 역사를 통해 ‘역사의 섬’이자 ‘돈대의 섬’인 강화도를 새롭게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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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영국 언론은 조선을 어떻게 봤을까 - 『이코노미스트』가 본 근대 조선
최성락 지음 / 페이퍼로드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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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시대에 『이코노미스트』의 영국인 필진은 조선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1870년대부터 1900년대까지 조선 관계 기사에서조차 조선인들의 이름을 적지 않았고, 조선은 일본 제국의 ‘얻는 것 없이 귀찮은 상속물‘이 되리라고 여길 뿐이었다. 어찌 격세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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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사 - 조선을 지킨 무인과 무기 그리고 이름 없는 백성 이야기
최형국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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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파수를 보고, 성벽을 쌓으며, 나라를 지키는 일에 피땀을 흘린 이름 모를 군졸들과 백성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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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병인년, 프랑스가 조선을 침노하다 프랑스인이 기록한 병인양요 2
박병선 지음 / 조율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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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박해와 병인양요의 다른 측면을 보여 주는 프랑스어 사료를 한곳에 모아 두고 우리말로 번역한 덕분에 관련 사건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을 주지만, 기록의 출처를 좀 더 자세히 드러내고 어떻게 발췌했는지 밝혔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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