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nine 2005-10-30  

첫눈에 마음에 들어온
서재네요. 장영희 교수의 에세이집에 대한 리뷰 읽으며 "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또 계셨구나" 생각에 반가왔습니다. 이윤기님의 책 리뷰도... 요리사진을 보니 사진 실력도 수준 이상이시고. 즐겨찾기서재에 올려놓고 나갑니다. 반갑습니다...
 
 
 


플레져 2005-10-24  

Daydreamer님
님 서재에 처음 온 건 아니랍니다. 즐찾한 지는 좀 되었구요, 인사는 이제야 드려요 ^^ 어떻게 하다보니... 어어...하다보니 바로 답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번엔, 남겨주신 댓글 보자마자 달려왔습니다 ^^ 며칠전에 서양골동양과자점 페이퍼 보고 답글 달까 하다가 그냥 재밌게 웃고 말았습니다.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 오히려 더 매력적인 제목같아요. 자주 뵐게요. 총총.
 
 
mong 2005-10-30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리머님 서재에서 또 뵙는 플레져님
봐도 봐도 또 방가워요 ^^
 


물만두 2005-09-16  

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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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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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79 2005-09-07  

우와~ 멋진 서재네요~
안녕하세요. 서재 구경하러 들렀습니다 ^^ 님 서재를 둘러보니 정말 "서재"의 향기가 솔솔 나네요. 마이리뷰를 제 나름의 분류별로 꾸며보고 싶은 것이 저의 바램이었는데 읽은 책이 몇 권 안 되어서 아직도 바램일 뿐이거든요. 님의 마이리뷰 분류와 그 안에 가득가득한 리뷰들을 보니 좀 더 책을 열심히 읽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리뷰 몇 편 읽었는데, 책을 참 진심으로 읽으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종종 들러서 구경하고 갈께요~ 하늘이 정말 높은 하루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mong 2005-09-06  

반갑습니다 ^^
우와 정말 풍성한 서재 이시군요 리뷰는 천천히 둘러 보고 가겠습니다 알라딘 서재 둘러보는데 점점 재미가 늘어가는 요즘이거든요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파란여우 2005-09-06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냐...몽님 서재에서 놀다가 드리머님 서재로 순간 이동 슈웅~~
드리머님! 오늘 바람 무서웠어요.
지금쯤 안락한 방에서 우아하게 계시겠죠?
제 방명록에 안부를 묻는 몇 줄의 인사에 참 많이 감동 먹어서
시건방진 파란여우가 폴짝폴짝 뛰며 이리로 달려왔답니다.
사려깊고 속내깊은 드리머님.
항상 고맙습니다. 님도 알라딘에서 오래오래 좋은 벗으로 남아요^^

mong 2005-09-06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여우님~~
알고보니 알라딘은 서재에서 서재로 통하는
비밀통로들로 이루어진 곳이로군요
아무리봐도 꽃꽂은 여우 느무 정이갑니다
집주인 몰래 사랑방에서 수다 떨구 갑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