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산사춘 2005-08-30  

안녕하세요
제 빈약한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풍성하고 정성어린 서재를 둘러보게 해주신 것도 감사하구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읽을 글이 너무 많아요!
 
 
산사춘 2005-09-03 0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들을 보고 감동을... 나름껏 읽는데 님과 겹치는 책은 쬐끔이어요. 저의 편협한 책읽기에 경종을 울려주시네요. 그나저나 전 왜 리뷰가 숙제처럼 느껴지죠? 주구장창 페이퍼인 춘 올림

책속에 책 2005-09-05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이제야 이글을 봤어요..^^
저도 요즘은 리뷰가 숙제같이 느껴져서 한 두권씩 건너뛰어요^^
점점 리뷰쓰는게 어려워지네요;;;
 


마루 2005-08-18  

<행사안내> 이덕일& 김탁환 "맛난 만남"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역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행사 안내 드립니다. 불멸의 이순신, 열녀문의 비밀등을 쓰신 소설가 김탁환님과 조선 왕 독살 사건, 교양한국사 등을 쓰신 역사학자 이덕일님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행사입니다. 맛나는 다과를 함께 나누면서, 두 명의 저자와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시간~ *일시: 2005년 8월 19일(금) 오후 7시 *장소: 교보문고 강남점 문화이벤트홀 *접수방법: <인터넷교보문고www.kyobobook.co.kr>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kyobobook.co.kr/event/kor_event2/e_050808_favorite.jsp?NEWCLICK=#t2 역사와 소설, 그리고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알찬 여름을 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누리시기를!!
 
 
 


놀자 2005-08-08  

Daydreamer 님~
Oooo   (  )  발도장으로 흔적을남기구^^*....   ). /   (_/  ..Oooo   (  )  꾹꾹꾸~~욱   ). /   (_/  ..Oooo   (  )    ). /  찍고 .~~~~ㅎㅎㅎㅎ.....  (_/  __ ㆀ● '' __ ┏■┛ ____┛┓ 열나게 툐툐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dohyosae 2005-07-12  

늦게 인사합니다.
제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무엇이 바쁜지 이제서야 글을 씁니다. 더운 장마철에 몸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5-05-09  

Greetings-
인삿말 읽고 늦게 답글 올립니다. 함께 읽을 글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군요. 지금까지도 그리하였지만, 앞으로 우리는 레드의 이야기를 통해 앤디의 나머지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건강을 빕니다. -A.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