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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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7-12-31  

자애로운 미소의 선생님~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끔 들어오시고요..
 
 
 


라주미힌 2007-08-05  

통통 튀는 아이들... 읽어봤는데,

오와... 선생님도 매력적이시네요 :-)
아이들의 인기를 독점하시고 있다는 예감이 듭니다...

우리 미래를 이끌어주세요... 그럼 이만...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
총총총~

 
 
 


승주나무 2007-07-21  

안녕하세요. 전사로 변한 승주나무입니다.
외지 리뷰에 대해서 청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매체는 다른 잡지에 대한 벤치마킹이 중요한데, 데이드리머 님이 주시는 소중한 글은
좋은 잡지를 만드는 데 잘 쓰겠습니다.(물론 제가 만드는 것은 아니고, 저는 전달하는 사람이랍니다.)
구체적인 참여방식은 현재 논의중이지만,
대략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코멘트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타임지'가 언제 어떤 특징의 기사를 게재하는지 눈에 '잡히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말해주시면 됩니다.
2. 기사를 보시다가 '필 받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왜 눈에 띄었는지, 또는 왜 괜찮았는지 간단히 적어주시면 됩니다.
3. '타임지'의 고정 콘텐츠 중 소개할 만한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4. 그 외에 잡지를 보시면서 느끼신 점이나 이거는 말해줘야겠구나 하는 점을 부담 없이 적어주시면 됩니다. (글은 제 서재나 제 멜 주소(dajak97@hanmail.net) 등 편하신 곳으로 주시면 됩니다.)

덧 : 조만간에 시사기자단에서 논의를 거쳐 명확한 그림이 나오면 그때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그냥 독자일 뿐인데, 새매체의 기자들이 독자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지 저희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는 편입니다. 저도 그냥 제가 새매체 작업에 참여한다고 생각하고 뛰어댕기고 있습니다. 그러면 또 뵙죠~ 주말 잘 보내시구요. 고맙습니다.

 
 
 


antitheme 2007-07-18  

잘 지내시죠?

문득 궁금해서요. 방학은 하셨나요?

 
 
 


멜기세덱 2007-06-26  

앗 언제 저(<-) 그림 속으로 들어가버리셨답니까?

그날 뵙게 되서 영광이었었더랍니다.ㅎㅎ

다시금 저 그림 속에서 걸어나와 좋은 말씀 또 한 번 나눌 수 있길 기대합니다..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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