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여자
라비 알라메딘 지음, 이다희 옮김 / 뮤진트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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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라는 모래 놀이터에서 번역을 주인으로 삼아, 심각하게 가혹한 ˝세월의 고통˝을 덜어내며 살아내는, 한 70대 여자의 이야기. 첫 장을 읽자마자 이 소설과 알리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2월의 절반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내게 올해의 소설이 되지 않을까 기꺼이 내다본다. 즐거운 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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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yonder 2026-02-14 14: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은오 님, 잘 지내셨지요? ㅎㅎㅎ 반가워요.

은오 2026-02-15 00:41   좋아요 1 | URL
블루님께서 저를 기억해주실줄이야.... 울어도 되나요🥺 저는 나름 잘 지낸 것 같은데 블루님은요?! 너무 오랜만이죠 ㅠㅠ 저역시도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는 블루님께서 저한테 처음 달아주신 댓글도 기억이 다 나요!ㅋㅋㅋㅋㅋ

blueyonder 2026-02-15 10:33   좋아요 0 | URL
은오 님 당연히 기억하지요. ^^ 저는 제 ‘뇌’에 관련한 댓글 달아주셨던 거 기억납니다. ㅎㅎㅎ 저도 나름 잘 지낸 것 같네요. 시간 나실 때 종종 ‘알라딘 마을’에 놀러오세요~

독서괭 2026-02-14 14: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은오님 계속 오는 건가요😍

은오 2026-02-15 00:43   좋아요 0 | URL
괭님이 계시니 계속 오고 싶은 마음...😍 이 책 진짜 너무 좋아서 첫번째 100자평 내가 사수해야겠다! 하고 급박하게 썼는데 100자평도 오랜만에 쓰려니까 머리아프더라구요ㅋㅋㅋㅋㅠㅠ

자목련 2026-02-15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오 님이 쓰는 100자평 계속 보고 싶어요. 은오 님이 쓰는 페이퍼 계속 읽고 싶어요!
명절 즐겁고 평안하게 보내시고요.

책읽는나무 2026-02-15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은오 님이닷!!
명절 보내러 오셨군요.^^
그리고 올 해의 소설을 벌써 정하셨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