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달프와 두더지의 집]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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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4-01-04

멋지군요..^^
알라딘 첫 화면에 떠 있길래 무심코 꾸욱 눌렀는데...오~호..어떤 분인가 궁금하리만치 서재를 잘 꾸며놓으셨군요...^^ 리뷰나 리스트에도 많은 흥미가 갑니다. 종종 들러서 지적 향유를 즐기고 가도 되겠는지요...? 좋은 밤 되세요..

간달프 2004-01-05 21: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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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sangmom 2003-12-29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마이리뷰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계속 활약해 주세요.

간달프 2004-01-01 09: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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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unnyside 2003-12-27

활약상은 잘 보았습니다.
현란한 지팡이 돌림과 어리석음을 일깨우는 혜안, 군중을 다스리는 카리스마와 몰라보게 늘어난 유머감각까지.. 정말 감동X100 받았습니다. T.T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을 보고.. )

근데 정말, 간달프님은 왜 간달프님이 되었나요??

간달프 2003-12-27 22:0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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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들 알겠습니까만은 간달프는 반지 씨리즈에 나오는 캐릭터 중 제일 불쌍하더군요.

sunnyside 2003-12-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쓰신 리뷰, 만드신 리스트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공간에 아주 익숙한 편은 못됩니다만, ^^; 그래도 이런게 생겨서 간달프님의 글을 한곳에서 볼 수 있으니 참 좋으네요.
실은 몇 년 전 넷츠고 플라자의 게시판에서부터 쓰신 글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이런 얘기하니 무슨 스토커 같지요? ^^; ) 앞으로도 자주 들러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간달프 2003-12-18 17: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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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죄송합니다.이제야 봤네요... 넷츠고라고요? 대략 두렵습니다.^^ 역시 사람은 입, 아니 요즘은 손가락을 조심해야....

바구니 2003-11-21

안녕하세요.
꺅~~~~~
제 아이가 아~주 귀여운 모습을 보여줄 때 지르는 비명이지요.
그런데 이제 막 간달프님의 서재를 둘러보고 나니, 그 즐거움의 비명이 다시금 터져 나올 듯 합니다.
도서관 신간 코너에 잔뜩 꽂혀있는 책들 틈에 서 있는 듯한 느낌.
허락없이 샅샅이 훑어보았던 무례함에 양해를 구하며...

종종 구경하러 와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