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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동네를  좀 알거던? 경사 45도 이상의 산동네에 집 따닥따닥......아무래도 골치 아픈 짐을 떠 맡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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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교사라.......에고, 앞날이 그리 밝아 보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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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에게 아픈 곳을 정통으로 찔렸구먼! 근데 꽃분아, 내가 정확하게 말해 주마. 돈은 남자가 벌어야 하는게 아니라 돈을 벌든, 살림을 하든 둘 중 하나는 해야 한다는 거란다. 근데 니네 아빠는 좀 뻔뻔하구나. 열심히 해 봅시다! 라니, 저번에도 그러더니 또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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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이나 저 집이나 남자들이 왜들 이러나? 여자는 집에 있으면 살림이라도 하지, 남자들은 일이 없어도 살림할 생각은 추호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여자가 벌어온다고 나는 집에서 살림할게, 이러는 남자는 내 주변에서 한명도 못 보았다. 어쩌다 텔레비젼에 그런 사람이 나오는데 얼마나 귀하면 뉴스꺼리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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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분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모르지만 이번 회를 보니 웬지 신뢰가 가지 않는다. 마누라가 밥벌이를 하겠다는데 태도가 저게 뭔가? 그리고 일을 하겠다는 건 꽃분 엄만데 "한번 해 봅시다"는 뭔가? 자기도 하겠다는 건가?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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