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무 놀랐다. 아니 이게 뭐야! 하다가 어처구니 없는 웃음이.....이 사진 찍으려고 일부러 저애를 파묻었나? 웃고 있는 걸로 봐서 괴롭지는 않았나보다.
오우, 대단하다. 보기만 해도 진저리가 쳐진다. 난 너무 미세한 작업을 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진저리가 쳐진다. 예를 들어 쌀에다 글씨를 쓴다거나 하는.
아이디어는 죽여 주는데
저 물고기들 사람이 세수할 때마다 깜짝깜짝 스트레스 받지는 않을까?
인생은 잔인하고 부조리해......ㅜ.ㅜ
남의 불행을 보고 좋아하면 안되는데....미안하다, 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