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루한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휴가철.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summer vacation을 함께 할 동반자는 누구? 남자친구? 오, 노! 나에겐 이것만 있으면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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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느냐, 를 먼저 고민해야겠지? 점점 환경이 파괴되고 있어 그 모습이 남아있을 때 빨리 가보아야 할 국내 여행지를 모아놓은 책이다. 더 늦기 전에 이번 여름에 가보자. |
 | 스티븐 킹 단편집
스티븐 킹 지음, 김현우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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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 땐 호러가 최고! 피서지에서 재밌게 놀기도 해야 하니 장편은 곤란하지. 짬짬히 읽을 수 있도록 단편집이 좋겠지. 게다가 스티븐 킹이라니 품질은 확실히 보장. 한여름밤 낯선 곳에서 등골이 서늘해져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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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헉! 2천9백원짜리 썬크림이 있다니! 70ml면 한철 쓰기 충분하고 리뷰평도 좋게 올라왔군요. 당장 사야지 사야지~~~휴가에 썬크림이 빠지면 안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