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시리즈로 나오는 책에 왜 열광하는 걸까? 어제 <섹스의 진화>를 보고 눈독을 들였는데 이렇게 시리즈였다는 걸 알게 되니 더욱더 탐이 난다.

<세포의 반란>, <인류의 기원>, <마지막 3분>, <원소의 왕국>, <섹스의 진화>

책 내용을 보니 인류의 기원, 마지막 3분, 원소의 왕국은 그동안 본 책들과 많이 겹칠 것 같고, 세포의 반란(암세포 이야기), 섹스의 진화를 사면 되겠건만........책꽂이에 저 다섯권을 진열해 놓고 싶은 욕심이 무럭무럭....앞으로도 계속 출간되겠지? 그럼 그것도 다......아, 난 책을 장식품으로 여기고 있는게 틀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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