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템플릿 상점 - 노션 앰배서더 Rei가 만들고 노슈니가 먼저 써본 템플릿과 활용법 모두 모음집
Rei(레이 카타야마) 지음, 노슈니(오수인) 감수 / 길벗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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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일상부터 업무까지, 나만의 노션 시스템을 완성하게 해주는 실전 가이드북





[추천 독자]
-노션을 처음 써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직장인
-스터디·취업 준비·포트폴리오 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하고 싶은 대학생·취준생
-가계부·루틴 챌린지·메모 등 일상 관리에 노션을 써보고 싶은 사람
-노션 AI 기능과 템플릿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싶은 프리랜서·창작자



** Notion의 세세한 기능을 익히는 것보다 Notion을 호라용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p6


** Notion은 단순한 메모 도구를 넘어 일과 삶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경험의 도구'입니다. -p8


** Notion을 비망록처럼 활용할 때 가장 큰 장점은 작성한 페이지를 다른 사람과 쉽게 공윻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p23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노션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노션 템플릿 상점》을 만났다.


《노션 템플릿 상점》은 노션이 왜 사랑받는지부터 블록, 페이지, 데이터베이스 같은 핵심 기능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49개의 템플릿을 제공한다. 메모, 가계부, 루틴 챌린지, 회의록, 스터디 플래너, 포트폴리오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기 때문에 ‘어디에 써야 할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노션 앰배서더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노슈니가 직접 검토하고 추천한 실전 템플릿은 이미 노션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준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점은 ‘0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다. 노션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좋은 템플릿 하나로 ‘1’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게다가 최신 노션 AI 기능까지 반영되어, 단순한 기록을 넘어 자동화와 효율화까지 가능하다.


이 책은 노션이 처음인 입문자는 물론, 기존 사용자에게도 ‘더 잘 쓰는 법’을 알려준다. 일정을 정리하고 싶은 직장인, 성장과 기록을 놓치고 싶지 않은 대학생·취준생,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만들고 싶은 프리랜서까지 일과 삶을 더 가볍게, 더 스마트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노션이 진입 장벽이 높은 듯하지만, 필요한 템플릿만이라도 잘 활용해 보면 삶의 질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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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를 위한 일본 시 따라 쓰기
다락원 편집부 엮음, 오자키 다쓰지 감수 / 다락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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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기분에 따라 시 한 편을 고르고 따라 쓰며 나를 돌아보는 책





[ 추천 독자 ]
-일본어를 감성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
-하루의 기분을 글로 정리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사람
-감정에 맞는 시를 고르고 따라 쓰는 루틴을 만들고 싶은 사람
-일본 문학과 근대 시에 관심 있는 일본어 중급 이상 학습자
-글씨 쓰기, 필사, 시 낭송 등 아날로그적 힐링 루틴을 좋아하는 사람







일본 시 필사. 낯설지만 흥미로운 주제였다. 일본어를 배운 적은 있지만 요즘엔 거의 쓸 일이 없었다. 『오늘의 나를 위한 일본 시 따라 쓰기』를 선택한 이유는, 그 언어와 다시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며 곧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시 필사 책이 아니라, 내 마음과 감정을 어루어 만지는 친구 같은 책이란 것을.


『오늘의 나를 위한 일본 시 따라 쓰기』는 감정의 결에 따라 7개 파트로 나뉘어 있다. 기쁨, 슬픔, 위로, 상실, 외로움 등. 오늘 내 기분과 맞는 시 한 편을 고른 후, 그 시를 따라 쓰며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도서이다. 익숙한 한국 시와는 다른 결의 정서, 절제된 감정의 일본 시 세계에 천천히 젖어드는 경험은 생각보다 깊고 조용한 울림을 준다.







각 시와 연결된 ‘시 낭송 오디오북’, ‘배경 음악’, 그리고 ‘오늘의 시 단어장’ 부록은 필사 이상의 몰입을 가능하게 한다. 일본어를 다시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이고, 일상 속에서 감정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이 책은 조용한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해 준다.




글씨를 쓰는 손끝에서, 잊고 있던 감정이 되살아나는 순간이 있다. 『오늘의 나를 위한 일본 시 따라 쓰기』는 바로 그런 순간을 만들어주는 책이다. 시를 쓰듯, 나를 돌보듯, 오늘도 한 줄을 따라 쓰고 싶어진다면 『오늘의 나를 위한 일본 시 따라 쓰기』를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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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향하여
안톤 허 지음, 정보라 옮김 / 반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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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및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시간을, 몸을, 존재의 경계를 넘어서는지 보여주는 소설





[추천 독자]
-SF 속에서도 감성적이고 철학적인 주제를 찾는 사람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계, 정체성에 관심 있는 사람
-시, 음악, 예술이 중심이 되는 서사를 좋아하는 사람
-장르와 문학성을 모두 갖춘 작품을 찾는 독서가
-사랑과 존재에 관한 깊은 사유를 문학적으로 경험하고 싶은 사람


무슨 일인가 일어났는데 너무나 특이한 일이라 '환자1'의 공식 의료기록에 넣을수 없을 정도라서 지금 여기 종이 공책에 따로 쓰고 있다. -p15


오랫동안 나는 지상을 헤매었다. -p133








부커상 인터내셔널 후보에 오른 번역가이자, 한국문학을 전 세계에 알린 안톤 허의 첫 장편소설이다.


“훌륭한 번역가는 곧 훌륭한 작가다”라는 시카고 리뷰 오브 북스의 평처럼, 이 작품은 번역가로서의 경력과 작가로서의 역량이 만나 만들어낸 독창적인 결과물이다. 뉴욕 타임스는 이를 “다양한 삶의 형태와 불멸에 대한 변주를 아우르는 수천 년에 걸친 사랑 이야기”라고 평했다.


《영원을 향하여》는 나노기술로 불멸에 이른 인간, 몸을 얻은 인공지능, 핵전쟁 이후의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한다. 말리 비코 박사의 일기로 시작된 서사는 시인, 과학자, 인공지능, 클론 등 다양한 화자의 목소리로 이어지며 수백에서 수천 년을 가로지른다. 이 과정에서 작품은 인간성을 규정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묻는다.







작품의 핵심은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감정과 예술의 힘이다. 나노봇으로 세포를 교체해도, 복제된 몸을 가져도, 시를 읽고 음악을 연주하며 사랑을 기억하는 순간만큼은 인간에 가깝다. 특히 “흉터가 돌아왔다는 건, 다시 죽을 수 있다는 뜻이었다”라는 문장은 죽음의 가능성이야말로 삶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한다.


저자 안톤 허는 시와 음악을 서사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존재와 정체성,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이는 단순한 SF의 범주를 넘어, 철학적 사유와 문학적 깊이를 동시에 전달한다.


《영원을 향하여》는 장르적 상상력과 문학성을 모두 갖춘 작품이다. SF 독자는 물론, 사랑과 예술, 인간성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권할 만하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오래 남는 소설이다. 기술과 예술, 유한성과 불멸이 교차하는 이 문학적 항해는, 결국 우리 각자가 써 내려가야 할 ‘자신만의 이야기’를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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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 주제 잡는 법 - 독자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알려주는 단 한 권 지침서 예비 작가를 전업 작가로 만드는 작법서 시리즈 3
K.M. 웨일랜드 지음, 박상미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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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주제 없는 이야기를 완성으로 이끄는 구체적인 안내서를 찾는다면 꼭 읽어야 하는 책




원하는 것이 플롯 목표와 직접적인 등가물인 반면, 캐릭터에게 필요한 것은 주제 가치와 직접 상관관계가 있다. 이야기가 현실에 대해 어떤 진실을 상정하든 그것은 캐릭터에게 궁극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p52


적대자 역할을 누가 할지는 결코 가볍게 결정할 일이 아니다. -p97

작가로서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재능은 자기만의 통합적 세계관을 통해 드러낼 수 있다. -p133


이야기를 잘 쓰려면 이야기의 주제와 관련된 진실이 전체 구조 내의 모든 부품에서 유기적으로 생겨나야 한다. -p219









플롯을 완성하고도 어딘가 비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캐릭터는 매력적으로 구축했지만, 독자 반응이 엇갈릴 때 창작자는 고민하게 된다. “나는 이 이야기로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강렬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 주제 잡는 법》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단순히 서사를 짜는 기술이 아니라, 이야기에 방향과 생명을 불어넣는 ‘주제’를 어떻게 설계하고 구현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강렬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 주제 잡는 법》은 출간 이후 예스24 크레마클럽 예술 분야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창작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유행서가 아니라, 실제 창작 현장에서 필요한 실전형 조언이 담긴 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저자 K.M. 웨일랜드는 주제를 이야기의 부수적 요소가 아니라, 플롯과 캐릭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독자의 감정과 맞닿게 만드는 서사의 핵심 구조로 바라본다. 캐릭터 아크의 변화가 주제의 흐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조 인물과 서브텍스트가 주제를 어떻게 강화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단순히 메시지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독자의 감정과 사고를 움직이는 내적 설계의 방식까지 짚어낸다.



창작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주제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지나치게 노골적인 주제는 설교처럼 보일까 염려되고, 너무 감추면 아무 메시지도 남지 않는다. 《강렬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 주제 잡는 법》은 그런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제공한다. 주제는 단지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의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로맨스, 판타지, SF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구성 또한 돋보인다. 웹소설을 포함한 모든 서사 창작자들에게 적용 가능한 책이다. 이야기의 구조는 잘 짰지만 어딘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는 창작자, 읽는 이의 마음에 오래 남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는 창작자에게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참고서이자 실천서이다.



‘내가 쓰는 이 이야기, 정말 이게 맞는 걸까?’라는 질문 앞에서 머뭇거리는 순간, 《강렬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 주제 잡는 법》은 명확한 방향과 구체적 해답을 제시해준다. 주제를 고민하는 그 순간부터, 이야기의 밀도와 생명력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예비 작가를 전업 작가로 만드는 작법서 시리즈]
1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쓰는 법 - 이야기에 강력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스토리 창작법
2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 만드는 법 - 심리학으로 풀어낸 개성 넘치는 캐릭터 창작법
3 강렬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 주제 잡는 법 - 독자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알려주는 단 한 권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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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유시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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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깊이가 남다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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