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 문화 미술 놀이
바오.마리 지음, 허예진 그림 / 미세기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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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명절, 예술, 건축, 생활, 과학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책!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은 직접 만들어 보고, 색칠하고, 꾸미는 것!"


<우리 문화 미술 놀이>는 아이들이 한국의 명절, 놀이, 예술, 생활, 과학 등을 미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설날, 단오, 탈춤부터 첨성대, 거북선, 대동여지도까지! 단순히 정보를 읽는 것이 아니라, 직접 오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전통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입체 모형과 다양한 놀이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손을 움직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교과서 속 지식을 지루하게 느끼는 아이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우리 문화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놀이를 통해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최고의 전통문화 그림책이다. "놀면서 배우는" 한국 전통문화, 지금 아이와 함께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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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잡아라 밤이랑 달이랑 9
노인경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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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탐정 놀이 본능을 깨우는 책!


"범인을 잡으러 가자!" 달이 방을 난장판으로 만든 도둑을 찾기 위해, 달이는 탐정이 되고 밤이는 조수가 되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그리고 단서를 하나씩 좇아가는 남매 탐정의 추리 게임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2024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대상인 『도둑을 잡아라』는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넘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그림책이다.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탐정이 되어 추리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노인경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절제된 색감, 디지털 기법이 더해져 한 편의 고전 추리극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두 주인공이 주고받는 경쾌한 대화는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아이들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도둑을 잡아라』는 단순한 놀이책을 넘어 문제 해결력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는 작품이다. 탐정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그림책 속에서 신나는 모험을 떠나고 싶은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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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 - 인문학을 시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80 작품 속 최고의 문장들
이명현 지음 / 땡스B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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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경험하며 나만의 지적 세계를 구축하는 책



과학과 기술이 문명을 건설한 시대에 사는 인간으로서, 그 방이 되는 과학적 태오와 지식을 교양으로 누리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p148

인간의 본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 그래서 나는 어떤 이야기를 듣거나 볼 때 현장에서는 절대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당장 인간의 본성을 거스를 수는 없겠지만, 이런 노력을 습관화한다면 조금 더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게 되지 않을까. -p196


책을 읽고 쓰는 과정에서 우리는 생각의 깊이를 더하고, 문장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읽고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책방 과학자의 인문학 필사 노트>는 그런 독자들에게 완벽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 책은 천문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이명현 박사가 큐레이팅한 80권의 명저에서 최고의 문장을 뽑아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문학, 과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아우르며, 책방 과학자의 깊이 있는 통찰도 함께 담겨 있다. 단순히 좋은 문장을 베껴 쓰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장이 가진 의미를 곱씹고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독자가 필사를 하며 글의 구조와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 명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안의 글쓰기 감각도 깨어날 것이다. 또한, 책을 한 권 온전히 읽기 어려웠던 독자들에게는 책 속의 핵심을 먼저 만나볼 기회가 된다.


인문학적 사고를 기르고 싶은 사람, 논리적 글쓰기를 연습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독서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필사를 통해 사고의 틀을 넓히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독서는 더 이상 수동적인 행위가 아닌 능동적인 탐구가 될 것이다. 이 책 한 권을 끝마칠 즈음, 당신은 이미 새로운 책을 찾아 나설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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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레디 마인드 - 원하는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6가지 법칙
프레데릭 페르트 지음, 이지연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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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두렵다면? 낙천성·개방성·호기심으로 가능성을 찾는 책



퓨처 레디 마인드는 외적 변화를 이끄는 내면의 나침밤이다. 문제점이나 난관을 혁신과 변화의 기회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프리즘이다. 이 마인드를 갖추고 있으면 내러티브를 만들고 스토리의 전개를 결정하게 된다. -p23


이 책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안 된다. 일상생활에서 퓨처 레디 마인드를 키우고 적용했을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직접 '체험하라.' -p25


창의성이 당신의 미래를 그린다. -p47

미래는 정해져 있을까? 우리는 왜 사주를 보며, 마치 운명이 정해진 것처럼 행동하는 걸까? 현실은 정반대다. 우리는 늘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으며, 그 변화를 두려워할 것인가, 기회로 삼을 것인가의 선택이 중요하다. 《퓨처 레디 마인드》는 미래를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방향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프레데릭 페르트는 구글 최초의 최고혁신전도사(CIE)로, 전 세계 구글러들이 혁신적 사고를 펼칠 수 있도록 이끈 인물이다. 그는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여섯 가지 마인드가 있다고 강조한다. 낙천성, 개방성, 호기심, 실험, 공감력, 그리고 자신만의 X차원. 이 요소들은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결국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태도다.





다음에 누군가에게 '노'를 말하고 싶어지면, 대화의 속도를 조금 늦춰서 답을 '예스'로 만들 방법을 찾아보라. -p75


책 속에는 이러한 마인드를 실제로 적용해 변화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사례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내가 ‘노’라고 말하는 순간, 어떤 기회를 놓치게 될까?"라는 질문은 사고방식 하나만 바꿔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미래는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퓨처 레디 마인드》는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변화의 물결 앞에서 주저하는 우리에게 어떤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불확실한 시대,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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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 개념어 사전
유정호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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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용어만 찾아 읽어도 조선사가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책



 공야사 : 공조에 소속된 관청으로 중앙 관청에서 사용하기 위해 제작하는 금, 은, 옥, 주석, 도자기, 기와 등을 관장하고, 길이와 양을 헤아리는 도구인 도량기와 관련된 일일 담당했다.

 민무구의 옥 : 외척을 견제하려는 태종이 원경왕후의 동생 민무구를 비롯한 4형제를 제거한 사건이다.


조선사를 공부하다 보면 낯선 용어 때문에 인터넷 검색을 하느라 흐름이 끊길 때가 있다. 용어 하나 때문에 역사의 재미가 멈춰버리는 것이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조선사 개념어 사전>이다.


이 책은 조선 건국부터 세도정치까지 870여 개의 인물, 용어, 서적을 정리한 역사 개념어 사전이다. 단순한 나열식 사전이 아니라, 역사적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설명이 친절하며, 궁금한 단어만 찾아 읽어도 자연스럽게 조선사의 흐름이 정리되는 방식이다.


특히, 사극을 보면서 '이 용어 무슨 뜻이지?' 하고 검색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이 더없이 유용할 것이다. 왕과 신하들의 대화에서 오가는 정치 용어,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된 단어들이 한눈에 정리되어 있다. 마치 사극의 대본 해설서를 읽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역사 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방대한 분량이 부담스러웠던 사람, 사극과 소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 조선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역사를 더 쉽고, 더 재미있게, 더 깊이 알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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