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의 모든 것
나우진 외 지음, 하다정 외 그림 / 메이트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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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보기도 넘 재밌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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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의 모든 것
나우진 외 지음, 하다정 외 그림 / 메이트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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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핫한 주목을 끄는 MBTI.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MBTI를 설명해주는 < MBTI의모든것 >을 만났다. 10년 전인가.. 그때부터 꾸준히 같은 유형만 나오는 나.


INFJ로 이 책에서는 속을 알 수 없는 양이란 캐릭터가 담당하고 있다. 





​​​​
*INFJ가 듣고 싶은 말 : 내가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INFJ랑 짱친 되는 법
1-눈치가 빨라서 사소한 거짓말도 딱 눈치챔
2-약속 시간에 늦는 걸 안 좋아함
3-다른 사람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 전하거나 뒤에서 욕하지 않기
4-가치관이 확실한 타입이라 공감해주면 좋음
5-인프제가 뭔가를 해주면 고마움을 충분히 표현하기

찐친의 고민에 진심임. 조언을 아낌없이 한다면 찐친!

계획 세우기 좋아하는 INFJ! 찐공감했다. 이 계획이 틀어지면 열이 받는.. 이상한 완벽주의까지. 하하. 불합리한 상황과 거짓말을 싫어하는 것도 찐공감했다. 최근 계약서로 뒤통수 맞은 거 생각하면 아직도 얼얼. 








안 그래도 MBTI에 관한 책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모든 유형에 관한 특징 정리와 상황별 MBTI 특징까지 담겨 있는 책을 만나서 즐거운 독서를 할 수 있었다.

함께 온 굿즈도 정말 귀엽다. 눈치 안 보는 병아리의 병맛 눈빛도 좋지만, 속을 알 수 없는 양의 미소도 매력적이다.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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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거꾸로 간다 - 마흔에 시작한 운동은 어떻게 행복이 되었나
이지 지음 / 프롬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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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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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거꾸로 간다 - 마흔에 시작한 운동은 어떻게 행복이 되었나
이지 지음 / 프롬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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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넘어 운동에 첫발을 디딘 워킹맘 이지 작가의 책 <내 몸은 거꾸로 간다>를 만났다. 마흔이라.. 금방 도착하게 되려나 싶으면서도 멀게 느껴지는 숫자지만, 매일 흐르는 게 시간이니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어느 나이대고 '운동 해봐라' 소리가 맞다. (p53)


아프면 정말 나만 손해다. 아니, 사랑하는 가족들까지 손해다. 건강은 있을 때부터 잘 챙겨야 하는데, 꼭 잃고나서 그 소중함을 호소한다. 흑흑. 요즘도 꾸준히 요가를 하고 있긴 하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찰나 < #내몸은거꾸로간다 >를 완독했다. 저질 체력으로 20, 30대를 살아온 저자의 옛 이야기에 정말 많은 공감이 갔다. 내일모레면 50이지만 20대 같다는 소리를 듣고, 심혈관계 나이도 39세인 저자. 저자의 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었다.





요즘 왜 그렇게 피곤하냐며 세월 탓하는 소리를 부쩍 듣는다. (p105)



종종 친구에게 세월을 탓한다. 몸이 작년 같지 않아~라며. 결국 운동 안한 것을 세월 탓한 거라는 거.. 흐르는 세월은 어쩔 수 없으니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한다.


책 속에 담긴 저자의 사진을 보며, 내가 저자의 나이가 되었을 때 어떤 몸매일까? 어떻게 건강을 유지하고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역시, 변화와 실천이 필요하다. 늦었다는 생각이 들지라도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동기부여를 위해 권해주고 싶다.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말썽만 피우고 볼품없다 치부된 몸이 서서히 달궈지면서 내복없이 봄을 봄답게 맞이한다. - P44

운동 방법에 위아래가 있는 거지, 운동으로 맺어진 연대 안에서는 애고 어른이고 없다. 운동을 함께하는 세계만큼은 같은 목적의식으로 하나가 된다. - P89

춤에는 세대, 직업, 돈, 명예 그 어떤 배경도 필요 없다. 그 자체로 하나가 된다. 막춤이라도 서로에게는 맞춤이 된다. - P210

6하원칙을 지킬수록 글처럼 삶도 매끄러워진다. 무엇을, 언제, 어떻게, 왜, 누구와 먹었는지가 몸의 생리적 반응을 뛰어넘어 삶의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 P240

근력운동은 글 쓰는 데 버팀목이다. 팔다리와 몸통이 기둥 역할을 한다. 유산소운동은 글감까지 내어준다. -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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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작문 수업 - 미국 대학생의 글쓰기를 지도한 한국인의, 토종 한국인을 위한 가장 체계적인 영작문 공부법 미국식 영작문 수업
최정숙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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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가가벼워지는시간 >에 이어 < 미국식영작문수업 >을 만났다. 매번 시험을 준비하는 교재만 보다가 이렇게 실질적으로 삶에 적용해볼 영어 책을 보니 내게 필요한 영어 실력을 위해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영어 실력의 차이는 단어를 정확히 배치해 문장을 만들어 내는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p7)


저자는 한국에서 영어를 배웠다는 점에서 누구보다 평범하다고 말했다. 가난한 삶 속에서 영어를 외계어로 느끼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영작문 책을 낼 정도로 영어로 인생을 바꾸었다. (대학원 졸업 후 유학을 감.) 어릴 적부터 외국에서 살다와서, 누구보다 뛰어난 교육을 받아서가 아니라는 점에서 저자의 방식대로라면 나도 영어와 더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내가 본 책 외에도 < 미국식영작문수업입문 >, < 미국식영작문수업어휘 >가 있다. 어휘와 입문부터 보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지만, 전체적으로 책을 훑어보며 내게 부족한 점을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다. 문법은 어느정도 아는 거 같은데(?) 막상 이렇게 교재로 보니 정말 아는 것이 맞는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안다고 착각하는 것인지 여러 생각이 들었다.








친절한 설명이 많은 책이다. 문법이 어렵고, 왕초보라면 입문 혹은 이 책의 부록에 문법의 원리를 먼저 보는 것을 권해주고 싶다. 영어라는게 어휘, 문법, 구문, 독해, 말하기, 듣기 등등 종합 예술이기에 영작문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전체적으로 살펴본 다음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분사는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 역할을 하지만 일반 형용사보다 훨씬 구체적으로 대상을 수식할 수 있습니다. - P35

균형을 맞추려면 각 어구의 길이도 대등하게 조절해야 할 뿐 아니라 구체적인 어휘를 쓸 것인지 추상적인 어휘를 쓸 것인지를 판단해 하나로 통일하는 게 좋습니다. - P54

에세이에서는 구체적인 단어가 많을수록 논리적이고 잘 쓴 글로 평가합니다. 구체적인 단어가 많을수록 논리적이고 잘 쓴 글로 평가합니다. 구체적인 단어는 실질적인 증명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글을 발전시키기에도 용이하고요. - P130

영어에서 사물 주어를 쓰는 이유는 문장을 간결하게 만들기 위해서죠. - 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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