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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는 것
이재철 지음 / 홍성사 / 2003년 6월
평점 :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인생의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 성공한 사람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이나 모두 자신만의 인생 철학을 가지고 살아간다. 요즘은 바보같은 사람이 없다. 모두 자기가 잘난듯이 자기가 최고라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모두 똑똑 하기에 손해보면서 살아가지 않으려고 한다.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손해가 생기면 외면하는 시대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이익이 있다면 어떠한 불법과 부정을 행하더라도 자신의 것으로 취하려고 한다. 이것이 현재 사회의 흐름이다.
그렇다면 우리 크리스쳔들은 어떠한가? 과연 세상 사람들을 향해서 바른말을 할 수 있을까? 당신들이 잘못 살고 있다고 자신있게 외칠수 있는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는가? 우리는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이심을 고백하지만, 또한 베드로 처럼 황제의 논리 속에서 그분의 말씀을 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황제의 논리로 살아서는 안된다. 생명의 원리, 영원한 원리로 살아야 한다. 비록 손해보는 듯하고 조금은 미련스럽게 보이지만, 그렇게 사는 삶이 황제의 논리 속에서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세상 사람들의 삶보다 더 값진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아!! 그대들이 무엇이 될까?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하기전에 그대들이 누구이며, 왜 살아가는지 고민하는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의 명령을 감당하는 주의 청년들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