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가는구나!!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두달간의 방학을 마치고 졸업과 임관을 하고 육군소위로 가는구나... 내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조금은 걱정이 된다...36명을 지휘하는 소대장으로써... 힘든 훈련은 그다지 걱정되자 않는다....그런데 왜 이렇게 마음이 설레이는 걸까?? 아~~ 진짜 모르겠다... 하지만... 잘 하리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아자! 하나님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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