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를 좀더 잘 키우고 아이를 이해하고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위한 책들, 책이란 어려서부터 옆에 접하고 있으면 읽던 않읽던 친근감을 느껴 좋아하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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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상과 글보다는 그림으로 전달되는 듯한 느낌의 책, 아이가 1살 반이 되면서는 유난히 끼고 다닐정도로 좋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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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살전에 처음 보면서 많이 방긋 방긋 웃게 해주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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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 아이랑 놀아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 생각보다 실용성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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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금도 너무 좋아한다. 한살 전에는 나오는 말을 해주면 깔깔대고 웃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