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에게 말을 걸다 - 행복을 그린다면 무슨 색깔일까?
강석태 지음, 강석태 외 그림 / 비비투(VIVI2)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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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과 별 그리고 파랑새가 있나요? 🐦

사막과 같은 고단한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우물과 같은 행복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길을 걸을 때는
밤하늘에 환하게 빛나는 별을 보고 싶어 합니다.

🌟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선 내게
파랑새와 같은 소식을 기다립니다.
그것마저 없다면
오늘은 아픔이고 눈물일 뿐이지만
그것을 찾는 오늘은
품는 소망으로 인해
내 가슴이 기쁨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우물, 별, 파랑새를 그리는
강석태 작가의 책을 읽으며 내일 있을 시험을 준비하는
마음에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그대는 우물과 별 그리고 파랑새가 있나요?

#강석태_이은경_강하린 #어린왕자에게말을걸다 #VIV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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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인지 묻는다 - 말씀이 실제가 되는 교회론
이재학 지음 / 샘솟는기쁨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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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하고 읽은 책,
“우리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인지 묻는다”

다윗을 닮은 목사님,
꿈꾸는 시인,
교회를 사랑하는 복음의 농사꾼,
내 배 부르려 하지 않고, 함께 먹고 나누며 기뻐하는 동역자,
이재학 목사님!

포스팅한 목사님의 글을 읽을 때 알았습니다.
작은 몸집과는 다른 넓은 가슴을 가졌다는 것을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졌습니다(물론 족구할 때도...).
그분이 책을 썼습니다. 잘하셨습니다.
나의 경쟁 상대가 아닌 동역자입니다. 언제든지 만나면 내 등을 토닥거려 줄 분입니다. 물론 나도 그분의 등을 토닥거려 줄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교회가 무엇인지 묻는다>,
'교회 안에서 살면서 교회가 무엇일까?' 고민하는 우리에게 던진 메시집니다.

신학자의 삼중 구조로 교회를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인 교회를, 부름받은 공동체와 세움받은 공동체 그리고 보냄받은 공동체로 보며 책을 써 갔다는 것은 목사님의 식견이 대단하다는 뜻입니다.
신학적으로 논술해 가며 어깨 뽕을 누리지 않고 체득한 교회의 현실을 그대로 옮겼다는 것입니다.

정초에 나는 시험과 면접을 봤는데 불합격했습니다.
그러나
목사인 나에게 더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내가 네게 맡겨 준 교회를 잘 섬겼느냐?”고 물으시는 것(면접,시험)입니다.

“예, 주님 뜻대로 섬겼습니다.” 라고 대답 드릴 때,
“합격이다”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그 대답(합격)을 듣게 할 책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 지도자, 목회자님이시라면 꼭 읽으실 것입니다.
재직을 위한 필독서입니다.
신학생이라면 꼭 읽고 교회를 세워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재학_목사님 #우리는_날마다_교회가_무엇인지_묻는다 #샘솟는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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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 시각장애인 아내와 살며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일하는 남다른 목사의 남다른 이야기 간증의 재발견 3
정민교 지음 / 세움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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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향기 그윽한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
아카시아는 나무로 쓸 수 없고,
가구를 만들 수 없고
땔감으로도 쓸 수 없을 정도로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다만 ‘아카시아’에겐,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향기를 주셨나 봅니다.

“사랑하는 민교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읽기 전까지,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통곡의 눈물과 가슴을 찢으며 보내야 했던 엄마, 아빠의 이야기, 너무나 매정한 친척들의 이야기, 여기저기 이 사람 저 사람에게서 버림받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숨이 막힐 정도로 가슴이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쓸모없는 ‘아카시아’ 닮은 인생 같았습니다.

🌱

책을 읽고 있는 나의 마음,
내가 고난당할 때 침묵하시고, 입을 다무시며, 내 기도를 외면하고 계신
하나님을 보는 나의 마음마저 오버 랩 되어 읽는 내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도
오로지 단 한 번만이라도 하나님의 손길이 와 닿기를 갈구하던 그에게,
바닷가에서 동생이랑 죽어가던 그 순간,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음성을 듣고, 작가가 울 때, 나마저 엉엉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

아카시아 사랑은,
“아내와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내와 살면서 진정한 사람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숨돌릴 틈도 없이 쏟아내는
사랑의 노래는 읽을수록 향기롭습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일찍 여의어서 사랑받지 못해 사랑을 오해하고 사랑할 줄 몰라서 힘들어했던 저에게, 아내는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통하여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도 경험했습니다.”

🌾

이 사랑을 깨달은 작가는,
사망의 음침한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빛 가운데로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
나를 또 한 번 울린 것은,
그렇게 버린 것 같고, 그렇게 매몰찼던 하나님 아버지 사랑에 감사하며, 목회자로서 사명을 다짐합니다. 그 다짐에 나는 또 울고 말았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제게 목회하라고 하신다면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기에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목회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책을 읽으며, 울고 있는 정민교목사님의 마음을 마주합니다.
정목사님을 안고, 어린 시절부터 같이 울고, 같이 아프고, 같이 배고팠던 하나님, 십자가의 예수님을 마주합니다.

“너와 같이 힘들고 아픈 사람들에게 다가가 나의 사랑을 전해주면 안 되겠니?”

#빛가운데로걸어가면 #정민교 #세움북스 #흰여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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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는 기도 -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
송준기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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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워 톡에 문자 찍을 수 없을 때,
‘.’(점)을 찍어 보내주세요.
Book Story 🦀 다시 읽는 [지키는 기도]
기독교 서적의 베스트셀러 분야에는 ‘기도’에 관한 책이 많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이, 그만큼 기도에 대한 부담과 기도하고 싶다는 간절함을 나타내는 증표라 생각한다.
그런데 생각만큼 기도가 잘 안된다.
기도는 습관이 되어야 하고 노동이다.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을 때, 그를 지킬 수가 있다.
기도 없이 일하고, 기도 없이 설교하고, 기도 없이 전도 하고...
쏟아지는 일의 중량에 비례해, 기도 시간이 많아지고 간절해져야 하는데, 그럴 수 없을 때, 인생은 번 아웃 당하고, 낙심하게 된다. 그때 기도해야 한다. 억지로라도 기도를 시작하면 그 기도를 성령님이 이끌어간다. 마침내 승리하게 된다.

🚗

송준기 목사님이 죽을 뻔한 사건에서 살아난 간증으로 시작한, ‘기도 없음’에 대한 반성, 그 반성은,
나를 위한 작은 기도에서 시작해, 나를 넘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로 점진적으로 나아간다.
나를 위해 기도한다. 기도의 불을 달라고~

🐑

양들을 지키는 목자처럼,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는 힘은 기도에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파워로 지키는 일은
‘지키는 기도’라는 방법으로
예수님에게서 우리에게로 이어졌다.”

퐁당퐁당하는 기도 금지, 기도의 루틴!
오늘부터, 바로 이 시간부터! 하루 한 시간 이상!

받은 은혜보다 서평이 형편이 없다. 기도 부족이다.
#지키는기도 #송준기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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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가 알려 주는 문해력 플러스 50 - 스스로 읽고 생각을 키우는 책 읽기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을 함께 키운다! 초등 시크릿 독서 교육 시리즈
배혜림 지음 / 더디퍼런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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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ry 🐧
배혜림 작가 선생님의
[문해력 50플러스] 🦀

언제부터인가 짧은 단어를
멋있는 것처럼 뱉고 다니는 청소년을 본다.
아쉽다.
그러다 보니 문장을 이해하는 문해력이 부족하다.
한자(漢字)라도 나올라치면,
이해 못 하는 것은 둘째 치고, 한글을 이해하지 못한다.
문해력이 떨어진 것이다.
그 문해력을 키우는 것에 대해 도움을 주는 책이다.

🥝

이 책의 장점은, “스스로 읽고 생각을 키우는 책 읽기를 통해
어휘력과 문해력을 함께 키운다!”

어, 이거 좋다~
답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닌
함께 책을 읽고, 부모랑 함께 답을 찾아가는 것,
바로 그것이다.

🍎

예로 한 부분을 소개하고 싶다.
“초희의 글방 동무”를 먼저 소개,
책 속으로, “초희의 어머니 김씨 부인은 혼기가 다 되어 가는 딸의 ~ ”

그 다음은
“시크릿 한 책 속 이야기”
“허난설헌의 어릴 적 이름은 초희예요 허난설헌은 <홍길동전>을 쓴 허균의 누이이고요~”

“부모와 아이의 인사이트 확장을 위한 TIP”
“허균과 허난설헌을 기념하기 위해 2007년~”

“허균, 허난설헌 기념 공원~ ”

그리고 허난설헌의 사진이 실려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

배혜림 선생님의 [진로도서 50]을 통해, 진로에 도움을 받아 ICT진로교육과 진로체험교육을 강의 했던 나로서는,
이번에는 이 책을 통해, 문해력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배혜림 선생님은,
날마다 책을 읽으신 분이다. ‘지혜의바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후학들을 위해 애쓰신다.

오늘도 책을 읽으시고,
그 책을 후학들을 위해 어떻게 도움을 줄까 애타시는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

#현직교사가알려주는_문해력50플러스 #배혜림 #더디퍼런스 #초등시크릿독서교육 #전국교사작가협회_책쓰샘_추천도서 #교과서수록도서_교과연계_수상작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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