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과 별 그리고 파랑새가 있나요? 🐦 사막과 같은 고단한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우물과 같은 행복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것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길을 걸을 때는밤하늘에 환하게 빛나는 별을 보고 싶어 합니다.🌟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선 내게파랑새와 같은 소식을 기다립니다.그것마저 없다면 오늘은 아픔이고 눈물일 뿐이지만그것을 찾는 오늘은 품는 소망으로 인해 내 가슴이 기쁨으로 가득하였습니다.우물, 별, 파랑새를 그리는강석태 작가의 책을 읽으며 내일 있을 시험을 준비하는마음에 기쁨으로 가득합니다.사랑하는 이여!그대는 우물과 별 그리고 파랑새가 있나요?#강석태_이은경_강하린 #어린왕자에게말을걸다 #VIVI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