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2-31  

쏠키..
밥 먹을래? 나랑 뽀뽀할래? 밥 먹을래, 나랑 잘래? 밥 먹을래, 나랑 살래? 밥 먹을래, 나랑 같이...새해 인사 나눌래? 주르륵..(눈물)
 
 
비로그인 2004-12-31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뽁쓰꺼 새해인사랑 똑같다..흐..

soulkitchen 2004-12-31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밥 먹을래, 성과 뽀뽀도 할래. 밥 또 먹고, 성이랑 잠도 잘래. 성이랑 살지는 못해도 가끔 가서 개길래. 내년엔 정말 그럴 수 있기를..ㅠ,,ㅠ

비발~* 2005-01-01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재롱잔치 열렸구만. 새해엔 복돌네 방에도 쏠키네 방에도 즐거운 웃음이 가득하길! 쏠키 개기러 오거든 연락해~

다연엉가 2005-01-02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한다! 잘혀~ 도대체 몇살인데 밥 먹을래? 뽀뽀할래? 하고 있는감.ㅋㅋㅋㅋ
늙더라고 주책 바가지로 삽시다. 위에 세 분.

로드무비 2005-01-03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히, 나도 저런 인사 받고 싶구만. 좀전 쏠키님 보고 반가워서 건너왔어요. 아무튼 쏠키님, 복돌이님, 비발~*님, 책울타리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비로그인 2005-01-13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러드무비님! 이상, 책울성의 대표격 주책바가지 브랜드, 복돌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