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네꼬 2007-05-21  

공주님
사진 바꾸셨네요. 이 사진의 서늘한 아름다움, 좋은데요! : )
 
 
도넛공주 2007-05-21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네꼬님. 하늘이 파랗진 않지만 참 좋지요-
 


비로그인 2007-05-20  

공주님의 바뀐 이미지
혹시, 공주님 아니십니까? 멋진 사진입니다. (웃음)
 
 
도넛공주 2007-05-20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L-SHIN님. 드디어 숙제 했습니다. 이젠 무섭지 않으시지요? 호호.

마늘빵 2007-05-20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사진이... 공.. 공주... 공주 중얼중얼

다락방 2007-05-20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서재의 댓글에서 도넛공주님 이미지 바뀐거 보고 부랴부랴 달려왔어요. 그러나 길에서 만나면 알아보지 못하게 교묘한 사진이로군요. 그리고 전의 이미지와는 완전 다른데요. 전의 이미지도, 지금의 이미지도 다 도넛공주님 맞으세요?

도넛공주 2007-05-23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아프락사스님과 다락방님 글 지금에야 봤습니다. 아프락사스님, 저는 진정한 공주라고 누누히 말씀드렸건만...
다락방님,물론 둘 다 저랍니다. 감정기복이 심한 거 티나지요? 호호.

비로그인 2007-05-24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무섭지 않지만, 왠지 겨울냄새가 납니다, 이번 이미지는.
 


인간아 2007-05-10  

책 잘 받았습니다
도넛공주님, 책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예쁜 메모도 잘 받았고요. 요즘은 출근할 때 반팔옷을 입고 다닐 정도로 날씨가 좋네요. 하루하루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책 잘 읽고 유용한 다른 인연에게 전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도넛공주 2007-05-10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으셨으니 다행입니다. 저도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감기기운이 있네요. 몸조리 잘 하시구요!
 


비로그인 2005-07-26  

책이 왔어요
도넛 공주님, 아침에 책을 받았습니다. 마침 서재에 들어와있었거든요. 그래서 얼른 쫓아왔지요.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네요. 감사드려요. 재미있게 읽을께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_ _)
 
 
도넛공주 2007-02-28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전 방명록이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별사탕님 1년 반이나 지나서 답글 다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새롬이 2005-05-24  

미안합니다
제가 상처 주는 말을 했나요? 죄송해요 전 그냥 제가 겪었던 걸 말했던건데....... diet 이것이 저의 판단력을 흐려놓아서 그랬던걸로 생각해주세요 귀찮게해서 또 죄송합니다
 
 
도넛공주 2007-02-28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릴랙스님. 제가 한동안 서재를 들어와보지 못해서 이 글을 2년이 지난 이제서야 보네요. 이런...아직 힘드신가요? 제가 이야기 들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