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자세히 살펴보면 19세 미만 관람 불가 부분이 있긴 하지만, 뭐... ^^;; 아. 게으른 저로서는 사진 수정도 귀찮네요. 아. 이 사진도 지금 사진 아닙니다. 작년 아님 올 초 사진일 겁니다. 지금은 털이 다시 복슬복슬한 상태죠. 개인적으로는 저는 이렇게 홀랑 귀만 빼고 밀어놓은 걸 좋아하지만, 사실 코커들의 일반적인 미용 방법은 아니죠. 이 때도 피부병 때문에 밀었던 겁니다.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고 깨비의 늘씬한 몸매를 더 잘 드러내기도 합니다만, 지금은 겨울이라 좀 그렇고... 내년에 날 풀리면 한번 밀어줘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