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ey 2003-08-17  

크헉. 부럽다.
번지라니. 저도 하고 싶어요. ㅠ.ㅠ 사실 활동적으로 노는 것도 좋아하는데, 데리고 다녀줄 사람이 없어서.;(사실 무척 게으름.) 휴가를 알차게 보내시는군요. 흐흐. 저도 조만간 빨랑 긴 휴가를 가야겠습니다. 내일 봐요~ ^^
 
 
digitalwave 2003-08-18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비슷한 편이죠. 다만 데리고 다녀줄 사람이 있다는 것 뿐... ^^; 무계획으로 시작했는데 꽤 알차게 보낸 거 같습니다. 한 번 더 가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