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페이퍼를 쓰려고 했던 건 지난 월요일이었다.
그런데 그때는 페이퍼에 '알라딘 상품 넣기'를 하려고 하니
이 책이 검색되지 않았다.
지금은 되는 걸 보니 담당자가 잠시 게으름을 피웠던 듯?
[절규성 살인사건]이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정말 빨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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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3-18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준히 나오네요.
흠 봐볼까..

보석 2009-03-19 16:11   좋아요 0 | URL
강한 인상은 없지만 질리지 않는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물만두 2009-03-18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동안 그러더라구요.
어제 오후에 풀렸던걸요.

보석 2009-03-19 16:11   좋아요 0 | URL
아하..며칠 동안 계속 그랬군요.

Kitty 2009-03-19 0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리스가와 아리스만 보면 개미(アリ)가 생각나요.
덩달아 베르나르 베르베르도 생각난다나 뭐라나;;
에이 퇴근이나 해야지 헛소리만 하고 있네요 ㅎㅎ

보석 2009-03-19 16:11   좋아요 0 | URL
일본어로 개미가 아리..인가요? 처음 알았어요.^^
아리스가와 아리스-개미-베르나르 베르베르 자연스러운 연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