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님 미워요. 어제 인사도 안하시고. 흥흥흥. ㅜㅜ 불라는 마음에 드셨어요? 어제 불라가 좀 평소같지 않게 시끌벅적했죠 물론 칸막이 안에서 밖에서 우리가 다 그렇게 만든 거긴 하지만요 ^_^ 어제 보셨던 아리따운 분들 중 한분이 보석님이셨군요. 아 아쉽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