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그림자 자국] 외
11월 25일 [english icebreak basic] 외
11월 27일 [english re-start basic] 외
12월 4일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외
머그컵 증정 이벤트 12월 8일 시작.
나더러 어쩌라고?
지금 기분은 백화점에서 옷 사고 며칠 후 세일 시작한 기분?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기분은 껄쩍지근....
게다가 달력이 2가지가 있네.
난 왜 똑같은 것만 보내줬을까나.
그러고 보니 작년에도 이렇게 해서 컵 못 받았던 듯.
덧>
누가 나에게 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