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진심으로 디자이너가 이 표지를 즐겁게 작업했으리라곤 믿지 않는다. 설마 편집자가 이 표지를 기꺼이 선택했으리라 믿지 않는다. 표지가 책의 전부는 아니지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왕이면 표지도 마음에 들게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미적 감각은 사람마다 다르니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좀더 보편적인 감각에 맞췄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알라딘에서 보고 헉하고 어제 서점 가서 실물 보고 더 놀라버린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