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추방

 

이완 맥그리거

스칼렛 요한슨

 

브로크 백 마운틴

배경:캐나다 앨버타

장르:서부극+멜로 퓨전영화

이론이 소용없는 영화

모든것을 깨고 귀환하는것

두사나이:유사부부,천형의 세월의 자유로운 삶

삶자체가 옭매이는것 ..그것이 없는 삶을 동경,,,그러나 뒤늦게 깨닫게 되는,,

 

 

마지막 대사:I swear...초월적인..

리안이 컷트를 낭비하는게 없다.

20년을 압축하는 영화지만 여유있고 편안하고 밀도있는 연출.

제이크 질렌할/레스 히져---이성애자들

낙원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

이성애를 정상으로 간주하는 사회제도를 문명을 등지는

 

질문:강화도는 왜

퇴행적인 장소.기존의 불륜을 허용하는 그런 곳,

초록 물고기:죽어야 사는 그런;이루어질수 없는 꿈,없는 꿈

독립영화:주류영화의 반대.스타시스템없다,흥행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죽거나 나쁘거나:유승완 감독:독립영화.

단편영화:10분에서 30분까지의 짧은 영화..독립영화방식으로 만들어 진다,

 

음란서생:김대우 감독 일급 시나리오 작가___반칙왕,정사

예술을 해야만 하는 이유.

신묘망측한 재미를 즐기기에 적당

윤서:나는 보지 않고는 그려낼수 없다.

광원:참 상상력이 없기는.

추월색 의 댓글:대꾸하는 글

상당히 재밌고 막판은 멜로로 몰아감

잘 쓴 영화지만 잘 찍은 영화는 아니다.연출이 좀 아쉬운...모방습득..경험..감각이 아쉬운 작품

재미있는 대사,연기도 좋지만 영화적으로 잘만든 영화라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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