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시절에 의식을 지배했던 낭만주의 소설들.주로 독일작가들이 많았다.헤르만 헷세,루이제 린저,토마스 만,라이너 마리아 닐케,괴테...독문학을 전공하고 독일에 유학갈 꿈도 꾸었지만 그 당시나 지금이나 독일어는 인기가 없었고 진로문제에서 반대를 이길 자신이 없었다.지금도 독일에 대한 무한한 동경을 품은채 작품으로나마 위안을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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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7/49/coversum/8908070060_1.gif) | 생의 한가운데
루이제 린제 지음, 강두식 옮김 / 범우사 / 2011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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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11/67/coversum/894222007x_1.gif) | 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
전혜린 지음 / 민서출판사 / 1989년 5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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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ladin.co.kr/product/41/48/coversum/8937460769_3.jpg) | 푸른 꽃
노발리스 지음, 김재혁 옮김 / 민음사 / 2003년 5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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