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습과 자유로운 삶.

두가지 세상속에서 늘 번뇌하는게 인간이다.

어느것을 선택하는게 현명한가.한번뿐인 인생을 생각하면

누구나 관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지만

관습에서 벗어나서 산다는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보통사람들은 가기쉬운 길인 관습을 선택하지만

소수의 용기있는 자들은 자유로운 삶을 선택하고 세상의 소외를 기꺼이 수용한다.

그런 용기가 있어야 삶의 자유로움은 주어지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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