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꽃을 피우다
shoot의 발포하다 란 뜻처럼 무언가 발사되듯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그래서 이 표현은 입에서 바람을 계속 내보내듯 말을 많이 한다는 뜻이 되는데,심각하지 않은 주제에 대해 말할 경우에 사용된다.
A:How have you been? I haven't talked to you for months?
B:I've been fine.You know,Charlie and I were shooting the breeze yesterday about the good old days and your name came up.
A: Charlie? How is that old dog? Last I heard, he got a huge promotion.
A:어떻게 지냈니? 몇달 만에 얘기하네?
B:잘 지냈지.사실은 어제 찰리와 과거에 대해 얘기꽃을 피우고 있었는데,네 얘기도 했어.
A:찰리? 그 녀석은 어때?마지막으로 들은 소식에 따르면 크게 승진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