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다영이의 이슬람여행기

1팔레스타인,피에 물든 잿빛 손수건

2.요르단,이슬람을 비추는 거울

3.터키, 잊혀진 동방의 빛을 찾아서

4.이집트, 영원한 파라오의 왕국

 

다영이가 여행전후에 읽은 책들

에른스트 곰브리치 <서양미술사><곰브리치 세계사>

권삼윤<이슬람의 힘>  

김동문<이슬람의 두 얼굴>

김석철 <김석철의 세계건축여행>

네루 <세계사 편력>

노엄 촘스키 <숙명의 트라이앵글>

로버트 램 <서양 문화의 역사>

세계사신문편찬위원회 <세계사신문>

에드워드 번즈 외 <서양문화의 역사>

유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

이문열 <이집트 문명탐험>

이희수,이원삼 외 <이슬람>

정수일 <이슬람 문명>

찌바현 역사교육자협의회 <물건의 세계사>

함승모 <시간의 끝에서 나일의 새벽은 시작되고>

헤로도투스 <역사> <이집트기행>

호메로스 <일리아드>

에필로그

....

국제사회를 지배하는 강대국의 논리에,최소한의 명분도 없이 이해득실을 따지기 바쁜 그들의 행동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거죠.여행을 하면서 제가 알던 세상이 전부가 아니고 제가 알던 사실이 꼭 진실은 아니었음을 알게 된 거죠.그것은 여행이 제게준 선물입니다.저는 많은 젊은이들이 신문을 보며 뉴스를 들으며 분개하고 안타까워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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