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되어 7년만에 돌아온 형.가족들의 외면,차가운 시선,따돌림..갖은 수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가는 형의 모습에서 형제는 진정으로 이해하고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해한다.십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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