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좋은 결정인지 아닌지 미리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만 어떤 결정을 했으면
그게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노력하는 일 뿐이야.

-공지영의 <즐거운 나의 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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