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28
으.. 이게 왠 늦바람이람..
예전에도 한번 빠져들뻔 했었는데..
이번건.. 크다--;;
부산영화제 가서두 날새는 줄 모르고 했는데..
엊그제 또 하다 날새구..
오늘 또 했다..
상영형은 왜 이렇게 잘하는 거야..
졸라 열심히 무기 다 만들어놨는데..
공격두 한번 제대루 못하구..
난 아무래두 공격지향성이 떨어지는 것 같네..
이길 때까지 내 꼭 하고야 만다..
흑흑흑..
핵무기 써 봐야 하는데..
엉엉엉..
근데 넘 재밌다..
중독되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게임을 하면 왜 시간 가는 줄 모를까..
다들 나 같으려나..
음.. 낼 또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