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충격받구 왔당..ㅠ.ㅠ.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는 곳.
그만큼 폐인의 성실함이 묻어 있는 곳.
사람들이 많이 오간다는 건, 쥔장의 발품 또한 그만큼 많았다는 것이겠지..
또 그곳에 달린 답글도 풍성이 영글어 잇구..
그런 곳을 잠시 서성이며 잠시 욕망 가득찬 부러움의 눈빛을 내보이다 왔다.
나도.. 나도.. 저리 되고 싶은 것을...
흑.. 열심히 독서일기를 써 재껴야겠당.. 어흑어흑~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ceylontea 2003-11-20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여기 독서일기 고정팬 있잖아요.. 기운를 내서요.. 찬타님... ^_____^

카르페디엠k 2003-11-24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부탱아 구차니가 지금 정도 열심히 하면 대단한거지. 넘 욕심내지 마라. 지금처럼만 쭈우욱~~해라.

. 2004-03-10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나이는 모르겠지만 귀여운 분! 느낌이 팍팍 옵니다..저보다 연상이셔도 어쩔수없습니다..ㅎㅎㅎㅎ

찬타 2004-03-10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피솔 님 서재에두 잠시 들렸다 왔네요... 우앙.. 어린이책이 주르륵 올라가 있는 것이, 본격적으루다가 열독해야 할 것 같은 불긴한 예감을 팍팍 받구 왔숨돠.. 에구 구찬은데.. 반가워요.. 종종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