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충격받구 왔당..ㅠ.ㅠ.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는 곳.그만큼 폐인의 성실함이 묻어 있는 곳.사람들이 많이 오간다는 건, 쥔장의 발품 또한 그만큼 많았다는 것이겠지..또 그곳에 달린 답글도 풍성이 영글어 잇구..그런 곳을 잠시 서성이며 잠시 욕망 가득찬 부러움의 눈빛을 내보이다 왔다.나도.. 나도.. 저리 되고 싶은 것을...흑.. 열심히 독서일기를 써 재껴야겠당.. 어흑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