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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아빠 2003-11-24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딘가로 출발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할부 끝난지 이제 2년 정도밖에 안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은 아빠 차를 서슴없이 '똥차'라고 부른다.

Smila 2004-01-04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 아름다운 여인네들!! 세상에 부러운 게 없으시겠어요!

다움아빠 2004-01-05 0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여인왕국의 집사 겸 문지기 겸 보디가드입니다.
당근 행복하기도 하지만 성적 소수자(?)로서의 설움도 만만치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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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그림자 2004-01-27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랬을 때가 있었더랬죠. 아버지의 양복에서는 언제나 아빠의 체취, 그 온기를 느낄 수 있어요. 갑자기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네요. 전화라도 한 통화 해야겠어요. 님 덕분에. ^^

다움아빠 2004-01-27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화 한 통화, 따뜻한 말 한마디... 부모님이 기대하시는 건 사실 그게 다지요. 무척 기뻐하실 겁니다. 꼭 통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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