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장석주 지음 / 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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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대하여. 를 읽다가 이를 악물고 눈물을 흘렸다.
구순을 바라보는 노모와 살고있는 나의 몇년후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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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들 2017-07-27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이 문장에서 안개 낀 어느 날의 물 비린내, 가 훅 끼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