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로운 서술이지만 잘알지 못하던 십자군의 이야기와 인물들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무수한 영화 시나리오를 쓸 수 있을 거 같다. 우선은 로렌가의 보두앵 이야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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