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오거스트의 열다섯 번째 삶
클레어 노스 지음, 김선형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한 사람의 열다섯번이나 되는 삶이 좀 많이 복잡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될때마다 일어나는 일들을 메모하면서 읽었다. 타임슬립 장르를 좋아하는데 신선한 접근이었다.
천년동안 열다섯번의 삶을 다시 살아간다니. 만약 나에게 다시 처음부터 살아보겠느냐고 한다면 난 딱 싫을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