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교양] 공감의 진화

 

 

나약한 생물종에 불과했던 인간 종이

어떻게 거대한 인류문명을 세울 수 있게 되었는지를

탐사하는 이 책은 인간만의 특유한 공감과 협력, 그리고 가족관계의 패턴에 주목한다.

 

 

 

저자들은

'우리'와  '타인'이라는  석기시대식

논리를 가지고 생물학, 뇌과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를 통해 인류의 뿌리 깊은

무리 짓기 본능의 기원과 역사를 파헤친다.

 

이 논리가 소집단 사회로

군데군데 무리지어 살던 인류를 곳곳으로 퍼져 70억 인구의 거대한 종이 되게 하고, 마침내 현대의 네트워크 사회에서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논리에서 벗어나 공감과 협력을 확대하지 않으면

지구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최신 연구결과를 통해서

민족, 종교, 계급, 남녀 갈등의 원인을 '우리 대 타인'이라는

프레임으로 분석하면서 이 논리를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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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2012-06-26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공감과 협력! 개미들의 네트워크를 배우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인간이 진화한것도 공감과 협력이었군요! 재미있을것 같아요~ 읽어볼게요~

워니 2012-06-26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와 닿는 말이네요 ㅎ

사랑해 2012-06-27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네 공감 진짜 중요하죠
 

<이승헌 뇌교육> 감성세대의 ''에 관한 리포트 by 이승헌 뇌교육 칼럼

 

 영상세대, 우뇌 신경회로망 발달

 

 

정보의 성격과 종류에 따라 뇌에서 처리되는 부위가 각각 다른데 이러한 기능별로 영역을 나눈 것이 브레인 맵이다. 브레인 맵에서 영상과 언어는 각각 담당하는 부위가 다르다. 언어는 좌뇌에서 담당하며 영상은 우뇌에 우세하게 분포된 시각령들에서 처리된다. 이러한 영역의 차이는 영상을 많이 사용하는 영상세대들의 경우 우뇌의 신경회로망이 더 발달했다는 것을 시사한다.<이승헌 뇌교육>

 

 

 

영상처리를 담당하는 시각령

 

시각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좌우뇌에 분포되어 있으나 시각에 대한 분석과 이해는 대부분 우뇌에서 이루어진다. 시각정보는 많고 다양한 만큼 뇌에서 시각을 처리하는 기능은 상당히 정교하고 복잡하게 발달하여 형태, , 움직임, 공간감, 명암 등 인지되는 그 형태가 다양하다. 이 시각은 그 기능에 따라 정교하게 분업체계로 이뤄진다. <이승헌 뇌교육>  

 

 

 

시각은 색, 형태, 움직임, 운동, 공간감 등에 따라 각기 다른 부위에서 처리되는데, 현재까지 밝혀진 시각처리영역은 모든 시각정보를 우체국처럼 받아들이고 보내는 제1차시각령(V1), 1시각령에서 받은 정보를 다른 영역으로 보내는 제2차시각령(V2), 움직임이나 기울기를 담당하는 제3차시각령(V3), 빛깔이나 색을 처리하는 제4차시각령(V4), 애니매이션과 같이 연속된 동작에 관여하는 제5차시각령(V5) 등이 있으며, 이외에 두정 연합령과 하측두 연합령 등은 물체의 공간, 크기, 거리를 통합하고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이승헌 뇌교육>  

 

 

 

뇌에서 언어를 담당하는 영역은  좌반구에 치우쳐 있다. 언어의 기능이 발달한 여자 또는 왼손잡이의 경우 오른쪽 뇌 일부분에도 언어를 처리하기도 하나 극히 일부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뇌 좌반구에 위치한 브로카와 베로니케 부위가 언어를 담당하는 대표적인 영역이다. 브로카 부위는 1861년 프랑스 외과의사 브로커가 실어증을 연구하면서, 대뇌피질에 말하는 기능을 지배하는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그 후 독일의 신경학자 베로니케는 문자를 읽거나 언어를 듣거나 이해하는 중추를 발견했는데 그것이 베로니케 부위이다. <이승헌 뇌교육>

 

 

 

이미지 훈련, 직관력 키워  

 

언어와 영상이 같은 대뇌피질에서 인식되고 분석되지만 언어는 좌뇌, 영상은 우뇌에서 우세하게 처리된다는 것을 알아보았다. 여기서 좌뇌와 우뇌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뇌 표면의 5mm도 안되는 대뇌피질(cortex)을 좌우로 나눈 것으로 좌뇌는 언어와 함께 논리적이고 분석적 사고와 관련이 있고, 우뇌는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시각적, 공간적, 감정적인 지각과 함께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담당한다. 좌우뇌는 각각의 역할은 다르지만 중간에 뇌량으로 연결되어, 사물을 지각하고 이해할 때, 필요한 정보를 서로 주고 받게 된다. <이승헌 뇌교육>  

 

 

 

영상세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우뇌의 작용 중 또 하나의 특징이 감정적인 지각이다. “저리 가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 좌반구는 언어중추로 가서 논리적인 단어와 구가 지닌 문자자체의 의미를 이해한다. 그러면 우뇌는 직관적인 지각능력을 발휘하여 그 말의 미묘한 의미 차이를 담고 있는 감정적 어조와 억양을 해석한다. 그래서 우뇌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저리 가라는 말을 듣고, 저 표현이 정말 가라고 하는 것인지, 단순한 농담인지를 파악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감각적 지각에는 논리나 법칙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느낌으로 아는 것이다. 신세대들이 일을 선택하는데 있어, 명분이나 이유보다는좋고 싫음으로 판단하는 것이 이러한 우뇌적 사고의 특성일 수도 있다. <이승헌 뇌교육>

 

 

 

이 감각과 유사한 패턴을 갖는 의식 중 하나가 직관이다. 감각이 개인의 기호나 욕망으로 선택하는 것이라면 직감이나 영감은 순간적으로 존재의 본질 또는 전체상황을 통찰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직감이나 영감은 이해할 수 있는 논리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신의 선물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승헌 뇌교육>   

 

 

 

이 직관과 영감이 가장 잘 발현되는 분야는 예술이지만 과학에도 이 직관과 영감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학자들이 과학의 원리를 발견할 때도직관이 작용한다. 과학자들은 불충분한 정보로 정확하게 언어로 설명할 수 없으나 느낌, 바로 직관적으로 알고 그것을 선택하고 그것에 따라 가설을 세운다. 논리는 이 가설이 설정된 다음 그것이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가능한가를 증명해 내는 역할을 한다.<이승헌 뇌교육> 

 

 

 

감각과 직관의 사고구조는 병렬적 구조로 설명할 수 있다. 병렬적 사고는 여러 가지 경우수가 있으면 그 가운데 하나를 고르는 구조이다. 인간과 컴퓨터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서 하나의 답을 찾아내야 하는 병렬적 구조의 문제를 풀 때 차이가 나타난다. 컴퓨터는 프로그램으로 입력된 논리를 모든 경우의 수에 대입한 뒤 답을 찾아낸다. 그러나 인간은 수많은 경우의 수에서 정답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을 직관적으로 알고 선택한다. <이승헌 뇌교육>  

 

 

 

인간의 직관이 어떤 법칙이나 원리에 의해 발생되는 것인지는 모른다. 그러나 이미지를 통해 우뇌에 많은 자극을 준다면 순간적으로 전체를 파악하는 직관이 발달하게 되고 이것은 어떤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것을선택할 수 있는 힘을 선사하게 된다. <이승헌 뇌교육>

 

 

 

출처: 2월호

 

브레인월드 www.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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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냐 2012-06-24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자세하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은무 2012-06-24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직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민이 2012-06-24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잘 보고 갑니다 !

시크라엘 2012-06-24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멋져멋져
 

[추천도서]중년수업

 

 

 

 

중년이 가까워지면서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평균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정년퇴직은 보장되지 않는 이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걱정만 늘어갈 뿐,

이렇게 나이에 떠밀리며 무기력하게 걱정만 끌어안고 살아갈 것인가?

 

 

내가 주인공인 중년을 보내는 방법

 

가와기타 요시노리는

중년 이후의 삶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에게

"중년 이후 당신은 자유인으로서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고,

그때부터 진짜 재미있는 인생이 시작된다."

라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제 정년퇴직은

이상적인 구호일 뿐인 시대, 설령 정년을 맞이한다 하더라도

30~40년 일해 온 시간과

정년 후 80세까지의 자유시간은 거의 맞먹는다.

 

이 시간들 속에서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행복한 인생을 보낼 수 있는 방법들을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생활경제평론가로서 정년 후의 창업, 해외 장기 체류, 시골생활, 주택 대출금, 퇴직금, 건강검진 등 누구나 고민할 법한 실질적인 내용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조언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황혼이혼,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중년에 미리 생각해 보고 준비해야 할 모든 것' 이 담겨 있다.

 

 

나이 드는 것이 점점 즐거워지는 삶의 처방전

 

"중년 이후에 대한

대다수의 불안감은

쓸데없이 간섭하기 좋아하는 조언꾼들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다."

 

가와기타 요시노리의 주장이다.

 

중년 이후야말로

남 눈치 볼 것 없이 그저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뭘 하든 본인 마음이며 그게 바로 나이 든 자의 즐거움이라는 것이다.

 

나이는 우리에게 흰머리와 주름살만 주는 게 아니다.

 

그 나이가 되어야만

비로소 어울리는 깊이 있는 멋도 함께 준다.

 

막연한 불안감 따위는 훌훌 털어내고

이제 선물을 받듯이 나이를 받아들이자.

 

사고방식과 행동을

 아주 조금 바꾸는 것만으로도,

나이 드는 것이 지금보다 훨씬 즐거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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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2012-06-21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름다운 중년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해야 겠네요~

514sky 2012-06-2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중년이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시기라니.. 정말 중년의 불안은 남들이 부추긴거네요~ 아이들도 다 키웠겠다. 조금 절약해서 산다면 정말 주인공이 되는 시기!!! 부모님께 권해드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워냐 2012-06-22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멋있게 늙고 싶네요

2012-06-23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갈수록 더 필요해지는 책이네요
 

<이승헌 뇌교육>아이를 낳으면 용감해진다? By 이승헌 뇌교육 칼럼

 

 

뇌의 메커니즘  

 

 영화 <굳세어라 금순아>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은 전형적인 대한민국아줌마. “내 가정, 내 남편 건드리는 놈들! 절대 용서할 수 없어!”라며 두 주먹 불끈 쥔 아줌마 앞에서는 제 아무리 조폭두목이라도 당해낼 도리가 없는데, 이같은 아줌마들의 용기의 원천이 바로 뇌에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이승헌 뇌교육>

 

최근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여성의 뇌는 그렇지 않은 뇌보다 훨씬 용감하고 현명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위기대처능력이 탁월한 뇌로 탈바꿈한다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사실아줌마라는 말에는 참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있다. 요새는 결혼을 해도 처녀시절 감각을 잃지 않는 일명미시족들이 많고 대부분의 기혼여성들도 아줌마로 불리는 것을 그닥 탐탁히 여기지 않는 듯 하다. <이승헌 뇌교육>

 

그러나 아줌마란 말이 지닌 묘한 매력 또한 부정할 수 없는 것이 사실. 버스에서 빈자리를 놓고 절대 겨뤄서는 안 될 상대,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할인매장에서 몸을 날리고, 웬만한 남자보다 주먹이 센 안면몰수형으로 아줌마들을 특징짓고 있지만, 사실그 속에는 그 정도 생활력이 있으니 힘겹고 팍팍한 세상에서 내 아이, 내 가정 억척스럽게 지탱할 수 있지 않나 하는 따뜻한 시선도 깔려있다. <이승헌 뇌교육>

 

허나, 그렇다 해도 바람 불면 날아갈 듯 약해 보이던 여성도 왜 결혼하고 아이만 낳으면굳센아줌마로 돌변하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은 남는다. 남자도 결혼하면 달라진다고들 하지만, 여자들만큼 드라마틱한 변신은 아니다. <이승헌 뇌교육>

 

 

 

두려움 느끼는 뇌호르몬 감소

 

여성의 뇌는 임신을 한 그 순간부터 변화하기 시작한다. 임산부가 시도때도 없이 특정 음식을 찾거나, 평소에 안 먹던 음식을 즐기는 모습은 흔히 보게 되는 일이다. 입덧을 하고, 비위가 아주 약해지는데 최근 스웨덴 연구진의 결과에 의하면 실제로 임산부들의 후각은 극도로 예민하다고 한다. 특히 요리하는 냄새, 향수, 담배연기, 커피 등에 민감하며 안 좋은 냄새에 더 큰 반응을 보였고 구토증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런 예민해진 후각 덕분에예비 엄마들은 상한 음식이나 안 좋은 음식을 쉽게 알아채서 음식을 가려먹게 된다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임신 기간을 지나 출산을 하면, 또 한번의 재정비과정이 여성의 뇌를 기다리고 있다. 영국 리치먼드 대학의 킨슬리 박사는 출산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쥐를 이용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새끼를 가진 어미 쥐가 처녀 쥐에 비해 두뇌회전이 빠르고 용감하다고 한다. 인간과 쥐는 두뇌구조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이 사실은 그대로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다는 데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 <이승헌 뇌교육>

 

이 연구팀은 어미 쥐들과 처녀 쥐들을 각각 불이 켜진 넓은 방에 넣고 이들의 반응을 지켜보았다. 일반적으로 쥐는 어둡고 은폐된 공간을 좋아하는 데 비해, 환하고 열린 공간에서는 불안해하는 습성이 있다. 그런데, 이런 불안한 환경에서 처녀 쥐는 공포에 얼어붙은 듯한 모습을 보인 반면, 어미 쥐는 빠져나갈 길을 이리저리 살피는 듯한 행동이 관찰되었다고 한다. 어미 쥐에게 위기상황을 좀더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 연구진은 어미 쥐의 이런 행동이 가능했던 것은 출산 이후 쥐의 뇌에서 스트레스 및 공포와 관련된 뇌호르몬 수치가 급격히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공포심이 줄어드니 용감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이승헌 뇌교육>

 

낯선 먹이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처녀 쥐들은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시간을 끌었지만, 어미 쥐들은 먹이를 순식간에 낚아채 먹었다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두뇌 개발하는 출산과 양육

 

이 연구의 흥미로운 결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어미 쥐들은 처녀 쥐보다 용감해졌을 뿐 아니라 공간지각능력과 기억력이 관건인 미로찾기에서도 처녀 쥐보다 더 높은 점수를 냈다. 출산의 경험이 머리까지 똑똑하게 만들었을까. 학자들은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진화론으로 접근한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거의 영양실조가 될 지경으로 기진맥진했을 어미는 자신과 새끼의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기억력과 공간지각능력이 절실했을 것이고, 이들이 생존할 수 있는 유리한 방향으로 자연스런 진화가 일어난 것이다. 출산은 옥시토신이라는 뇌 호르몬의 작용을 촉진한다. 이 호르몬이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진 바 있다. <이승헌 뇌교육>

 

두뇌에 엄청난 도전인양육이라는 새로운 경험과 자극들이 뇌를 개발시킨다는 추측도 있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는 새끼를 낳지는 않았지만, 남의 새끼를 키운 어미 쥐가 처녀 쥐보다는 미로찾기에 더 강했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더욱이 새끼 한 마리를 키운 쥐보다는 여러 마리 키운 어미 쥐가 미로찾기를 더욱 잘했다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자기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100% 의존적인 존재인 아기를 세상에 맞서 보호하고 기르는 것은 녹록치 않은 일임에 분명하다. 임신과 출산 후에 나타나는 뇌의 변화는엄마라는 새로운 임무를 수행해야 할 여성을 생리학적으로나마 준비시키는 조화주의 세심한 배려인지 모른다. <이승헌 뇌교육>

 

그러니 앞으로는아줌마들이 조금 드세게 행동한다고 해서 너무 눈살 찌푸리지 마시길. 거기에는 인류의 생존을 가능하게 했던 숭고한 자연의 법칙이 작용하고 있음을 기억하자. <이승헌 뇌교육>

뇌를 이해하면 영어가 보인다

 

브레인 트렌드

 

요즘 산모들은 임신 중에도 영어교육을 시킨다고 한다. 과연 모국어도 아닌 제2의 언어인 영어를 이토록 일찍 가르쳐야 하는 것일까? 또한 언어영역의 잠재력이 가장 높은 시기는 언제이며 뇌를 이해하고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승헌 뇌교육>

 

 

뇌의 언어영역은 어디에 있을까? 

 

뇌의 언어영역은 좌뇌를 중심으로 존재하고 있다. 위치는 귀 바로 위와 주변부이다. 언어영역은 청각 영역을 완전히 둘러싸고 있다. 측두엽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두정엽과 전두엽과도 접해 있다. 물론 좌뇌에 언어영역이 있지만, 유아기에 좌뇌가 손상된 아기가 실생활에 큰 지장 없이 언어를 구사하는 것을 보면 우뇌 또한 언어영역과 무관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승헌 뇌교육>

 

《뇌맵핑마인드》의 리타 커터에 따르면 진정한 언어가 발달하기 시작하는 것은 두 살 정도부터이다. 이때 뇌의 측면 옆에 존재하는 2대 언어영역이 활발해진다. 하나는 베르니케 영역으로 언어의 이해를 담당하고, 또 하나는 브로카 영역으로 말하기를 담당한다. 처음에는 좌우 양쪽의 뇌가 같은 정도로 발달하지만, 95%의 사람들은 다섯 살 이전에 좌반구로 비중이 옮겨가고, 우반구의 말하기영역은 몸짓 등 별개의 작업에 사용된다. 이승헌 뇌교육>

 

언어능력의 폭발적인 발달은 전두엽의 활동과 시기를 같이 한다. 말을 하게 되는 시점에 자의식이 거의 동시 발달되는 것은 언어영역과 전두엽이 관계하는 두 가지 영역이 함께 성숙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자신의 존재에 대한 개념을 만들어내고, 타인과의 관계를 맺어가기 위해서는 언어라는 도구가 필요해지는 것이다. 언어영역의 성장과 함께 전두엽의 피질 또한 함께 성장해나간다.  

이승헌 뇌교육>

 

영어 습득에 절대적 시기가 있을까? 

 

통계 결과 자녀를 둔 주부의 둘 중 하나는 조기교육의 적기가 생후 0~24개월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임신 중에도 영어교육을 시키는 산모들이 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수치인지도 모른다. 과연 모국어도 아닌 제2의 언어인 영어를 이토록 일찍 가르쳐야 하는 것일까? 영어를 빨리 배울수록 잘한다는 속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학자들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승헌 뇌교육>

 

남기춘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는 <이중 언어 처리의 뇌신경망>에서어려서부터 외국어에 노출된 이중 언어자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를 지나서 외국어를 배운 이중 언어자가 제2언어를 사용 시 뇌의 활동에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가에 대해 fMRI 등을 이용한 실험을 하였는데 연구결과 모든 뇌의 차이는 외국어를 시작한 나이보다는 유창성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이승헌 뇌교육>

 

또한 외국어를 담당하는 뇌의 영역은 모국어를 사용하는 경우와 거의 유사하지만, 활성화 영역이 더 넓고 모국어에 비해 우반구의 활동이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승헌 뇌교육>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는 <영어교육에 절대적 시기는 있는가?>에서 모국어 습득의결정적 시기 12세 전후로 볼 수 있지만, 2외국어 습득의 경우 민감한 어느 한 시기를 고정할 수는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발음은 대개 6세 전후, 형태론적 지식이나 통사적인 언어습득은 15세 전후에 습득되는 것이 적당하다고 보았다. 시기보다는 다국어 환경, 교육환경, 사회적 조건, 교육시간, 나이, 동기 등의 습득 변수가 더 크게 영어교육에 작용할 것이라는 게 그의 입장이다.

이승헌 뇌교육>

모국어 습득의결정적인 시기는 대부분 12세 전후로 보고 있다. 이는 12세 이후에 언어를 처음 접한 사람인 경우 언어를 습득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 모국어를 통해 생각과 언어를 연결할 줄 아는 일반인의 경우 제2외국어를 습득함에 있어 12세라는 기준은 장애가 되지 않는다. 단지 모국어처럼 외국어를 구사하기는 어렵다. 이승헌 뇌교육>

 

사실 해당 언어권에서 생활하지 않는 한 제2외국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아무리 유창하게 제2외국어를 하는 사람들도 언어소통이 자유로울 뿐 모국어처럼 사용하기는 힘들다. 이승헌 뇌교육>

 

 

어떻게 하면 영어 습득이 쉬울까? 

 

언어영역의 잠재력이 가장 높은 시기(시냅스가 가장 많이 생기는 시기) 7~10세 정도로 보인다. 물론 이 시기에 가장 집중해야 하는 것은 모국어 교육이지만 영어를 교육하기에도 좋은 시기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뜻도 모르는 상태에서 암기에만 치중할 경우 아이의 뇌는 스트레스와 함께 발달 불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스트레스를 줄인다 스트레스는 기억을 담당하는 뇌 부위인 해마를 줄어들게 하고 기억력을 저하시키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한다. 때문에 아이의 뇌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기 전에 강요에 의해 영어교육을 할 경우, 오히려 아이는 영어와 관련한 나쁜 기억만 남겨 차후에도 영어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게 된다. 이승헌 뇌교육>

 

동기를 부여한다 아이에게 영어에 관한 동기부여를 하는 것도 아이의 뇌의 입장에서는 중요한 일이다. 특히 전두엽과 관련된 언어영역은 동기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아이가 자발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경우에는 흥미를 느껴 스트레스 지수가 떨어지고 기억력을 촉진해주는 세타파를 통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승헌 뇌교육>

 

정보를 반복한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기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영어를 습득함에 있어 기억을 어떻게 가지고 놀 것인가는 중요한 초점이 된다. 우선 지속적으로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학습한 내용을 장기기억으로 끌고 가야 한다. 반복은 모두가 알고 있지만 쉽게 잊어버리는 학습 중에 하나다. 2개월 동안 네 번 정도 반복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기억을 경험화한다  또 다른 방법은 기억을 경험화하는 것이다. 경험한 내용은 일방적인 정보의 흐름이 아닌 쌍방향의 소통이 되며의 행동이 관여하기 때문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된다. 부모는 아이가 영어로 학습한 내용을 궁금해하며 무엇을 배웠는지 아이의 입으로 다시 한 번 기억해서 내뱉도록 유도한다. 교사들도 수업 후 잠깐이라도 아이에게 학습한 내용을 영어로 설명하게 하는 것이 좋다. 이승헌 뇌교육>

 

키워드를 연결시킨다  연상작용을 떠올리게 하는 남기춘 교수의 키워드법keyword method도 흥미롭다. 기억하여야 할 외국어와 발음이 유사한 모국어를 의미와 키워드에 연결시켜 심상을 형성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면 barge(유람선)바지와 발음이 유사하므로 바지가 돛에 걸려 있는 유람선에 대한 심상을 형성하는 식이다. 이승헌 뇌교육>  

 

숙면을 취한다  아이의 기억을 방해하는 가장 무식한 방법은 아이의 수면을 방해하는 것이다. 이는 신체적 성장도 방해하지만 뇌의 성장도 방해한다. 아이는 깨어 있을 때 받아들인 정보 기억을 수면 중에 정리하기 때문이다. 이승헌 뇌교육>

 

*해마

 

해마는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갈 때 즐거운 기억을 장기기억에 남기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영어를 즐겁게 공부해야 아이들의 영어가 머릿속에 오래도록 남습니다. 우울증에 걸린 뇌와 정상인의 뇌를 비교해보면 뇌가 우울해질 때는 활성화가 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즐거운 교육을 통해 영어를 효과적으로 남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목표의식입니다. 자녀들에게네가 왜 영어교육을 받아야 하지?”하고 물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비전이 없으면 뇌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아이들에게 뉴욕의 거지 할아버지를 보여주고이 할아버지가 우리보다 영어를 잘할까요, 못할까요?”라고 물어봅니다. 아이들은훨씬 잘해요~”라고 답하죠. 그때 아이들에게 말해줍니다. 어떤 정신을 가지고 영어를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고요. 이승헌 뇌교육>  

 

학습 중에 아이들의 비전을 물어보고 영어로 자기 비전을 발표하는 과정, 그리고 워크북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항상 기억하도록 돕는 과정도 아이들의 목표의식을 유지시켜주는 데 중요합니다. 한국말에서도 인품이 느껴지듯이 영어에서도 인품이 느껴집니다. 영어학습 지도의 목표는 아이들이 큰 꿈을 가지고 아름다운 영어를 구사하는 데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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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걸 2012-06-22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목표를 가지고 영어공부를 ㅎㅎ

ㅎㅎㅎ 2012-06-22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이 학교교육으로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jeongmin0124 2012-06-22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요즘 영어공부 계획짜는게 너무 고민이었는데 일단 시작해봐야겠어요 ㅎㅎ

프레지던 2012-06-22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워냐 2012-06-22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하웃음 2012-06-22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출산이 이런 효과를 가지고 있을 줄이야

2012-06-22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 속에 답이 있네~

시네 2012-06-22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정보네요.정말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ㅎ

2012-06-23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가 트렌드네요 확실히

2012-06-23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영어를 익혀서 더 폭넓은 세상으로 고고씽~

은무 2012-06-24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햐... 저도 꼭 아이를 낳아보고 싶네요~

hongymin 2012-06-24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잘 보고 갑니다 ^^

시크라엘 2012-06-24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흠;;;

솔솔 2012-06-2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신기한 정보들이네요 감사합니다!!

tmfrl 2012-06-26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 정보네요.
 

<이승헌 뇌교육>아이의 체력, 뇌력, 심력을 키우자!!! By 이승헌 뇌교육 칼럼

 

 

당신의 아이는 뇌를 잘 쓰고 있나요?

 

 

  '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데 너무 산만해서 성적이 안 좋아요.','우리 애는 끈기가 부족해서 끝까지 하지를 못해요.' 혹시 이런 이야기를 한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맞아, 맞아, 우리 애도 저래.' 공감이 되지 않으세요?<이승헌 뇌교육>

 

 얼마 전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요즘 아이들의 학습능력, 업무 수행 능력이 20년 전보다 떨어진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3살 때부터 학원을 다니고, 중학생만 되어도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공부하는데 왜 20년 전보다 학습능력이 떨어질까요? <이승헌 뇌교육>

 

결과적으로 요즘 아이들이 학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은 대부분 기초체력이 부실한데 원인이 있습니다. 20년 전 아이들의 움직임은 지금의 아이들보다 많았습니다. 학원의 압박도 많지 않았고,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뛰어다니며 놀기도 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체력이 뒷받침되니 집중할 수 있는 힘도 생기고 끈기도 생기고 학습능력도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몸 튼튼! 마음 튼튼! 아이에게 체력을 길러주자

 

3~12세는 두뇌가 가장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여러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강요당하기 보다는 적당한 신체 운동과 적절한 영양의 섭취로 뇌를 고르게 발달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승헌 뇌교육>

 

 

뇌력을 높이는 자기선언문

 

뇌력의 기준은 정보의 양과 질입니다. 얼마나 정보가 많고 적음이 아니라, 정보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기준, 즉 철학이 있는지 여부가 뇌력의 높고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뇌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의 뇌에 좋은 정보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뇌 속의 정보가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뀝니다. 따라서 부모가 아이에게 얼마나 좋은 정보, 가치 있는 정보를 입력시켜주는가에 따라서 아이의 운명이 바뀝니다. <이승헌 뇌교육>

 

긍정적인 정보를 입력하고 그것을 선언 함으로써 아이의 뇌가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심력은 본성의 힘

 

 

 

심력은 내면에서 나오는 마음의 힘이고, 본래의 성품에서 나오는 힘입니다. 향수병이 보이지 않아도 그 존재를 눈치 챌 수 있는 것처럼, 심력은 드러내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은 눈치를 챌 수 있습니다. 특히 심력은 인생에서 어려운 일에 부딪혔을 때 그 힘을 발휘합니다. 우리 역사상 심력이 있는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것으로 안중근의사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안중근의사의 의거는 이후 수많은 항일 활동의 기폭제가 되었고, 일관된 말과 행동으로 그를 심문하던 일본인 간수들까지도 감동을 시켰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체력과 심력, 뇌력의 관계

 

체력과 심력, 뇌력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체력이 떨어지면 뇌력과 심력도 떨어지고, 반대로 체력이 좋아지면 뇌력과 심력도 좋아집니다. 뇌력과 심력이 약해졌다고 느껴지면 먼저 체력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이승헌 뇌교육>

 

 

무한대 그리기는 에너지 회전운동을 살린 동작으로 체내에 충만한 볼텍스(vortex)에너지를 일깨워주고 인체 면역력을 강화 시켜 줍니다. 에너지가 정화되면서 저절로 에너지가 충만해지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2회에 걸쳐 연재된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잘 보셨나요?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은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는 스승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가 변하는 모습을 보일 것 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그럼 우리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더 자세하고 많은 것을 알고 싶으시다면, 뇌교육 부모코칭을 권해드립니다. 뇌교육 부모코칭과정을 통해 아이와 친해지고, 아이의 멘토가 되고, 아이의 스승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첫번째 이야기, 아이의 두뇌의 힘은 부모가 키운다!

 

 

 

 

 

우리 아이가 어떻게 자라기를 바라시나요?

 

아래를 읽으시기 전에 한 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생각을 다 하셨나요?

 

 

우리아이, 이렇게 자랐으면 좋겠다! 한 번 소리내어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건강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행복하고,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교육에 신경을 쓰고 상당비용을 지출하지요. 그런데,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나요? 현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나요? 상당부분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어쩌면 우리는 부모의 역할을 학교나 학원 등의 교육 전문가에게 맡기고 부모의 역할에 대해 방관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승헌 뇌교육>

 

 

아이들의 재능은 무궁무진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있는가 반면, 운동을 잘하는 아이도 있고, 컴퓨터나 기계를 만지는 것을 잘 하는 아이도 있으면, 인간관계가 탁월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아이들은, 그 분야의 뇌가 좋은 것입니다. 박태환선수나 김연아선수는 운동뇌가 좋은 것이고, 첼리스트 장한나는 악기뇌가 좋은 것이지요. 단순히 공부를 잘 하는 것 만이 머리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에디슨, 빌게이츠, 서태지도 학창시절의 성적만으로 따지면 열등생이었거든요. <이승헌 뇌교육>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는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부모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틀에다 아이를 집어넣고 재단을 하면 아이는 꼭 그만큼만 자랍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벼룩을 컵 안에 넣으면 처음에는 벼룩이 컵을 뛰어 넘어 바깥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 벼룩을 다시 컵 안에 넣고 이번엔 뚜껑을 덮습니다. 그러면 벼룩은 뛰다가 계속 뚜껑에 부딪히겠지요, 그리고 다시 뚜껑을 치우면 벼룩은 꼭 뚜껑 높이만 뛰고 컵 바깥으로 나올 생각을 못한다고 합니다. <이승헌 뇌교육>

 

 

 

혹시, 우리아이에게 내가 뚜껑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부모의 삶은 그 자체로 아이의 뇌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세살 버릇이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듯, 어렸을 때 형성된 아이의 두뇌습관은 평생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잘 크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바뀌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이가 어떤 문제를 보인다면, 그것은 아이의 문제 이전에 부모는 자신을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이 말 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그 과정에서 얻어지는 깨달음이 있을 것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그렇다면,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요?

 

부모는 단지 아이를 먹이고, 재우고, 입히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올바른 철학을 알려주는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철학이 있는 부모가 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이고, 전 인류가 공유 할 수 있는 큰 철학인  홍익인간철학이 있으니깐요. 우리의 뇌는 꿈이 크고 밝을 수록 더 활성화가 되는데,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철학이야말로 우리의 뇌를 밝게 만들 수 있는 큰 철학인 것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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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냐 2012-06-24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뱃심기르는데는 단전최기가 최고죠!

은무 2012-06-24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심력을 길러야 겠어요~

hongymin 2012-06-24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한테 아이는 없지만 ㅎㅎㅎ
사촌언니한테 아들래미가 있는데 ^^ 알려줘야겠어요 넘 좋네요

시크라엘 2012-06-24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흠;;;

랭고 2012-06-24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에 힘을 주는 자기선언문 자주 이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