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혜민 지음, 이영철 그림 / 쌤앤파커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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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이승헌총장의 뇌교육이야기

 

우리의 뇌는 너무나 과학적이고 정밀하며, 유연하기까지 합니다.

뇌의 각 부위는 분산시스템처럼 기능이 잘 분화되어 있으면서도 서로 긴밀하게 효과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호흡, 생식, 순환과 같은 생명현상과 직결되는 기능들은 뇌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뇌간에서 처리하여 일반적인 간섭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어 있으며, 그 바깥 쪽에는 해마와 편도가 '생명의 위협을 느껴 반드시 기억되어야 하는 정보' '위협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에게 꽤 유용하다고 느껴지거나, 판단되는 정보'들을 잘 기억할 수 있게 위치해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우리의 감정을 처리하는 곳도 기억을 처리하는 곳과 같아서 이 두 가지의 뇌기능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작용한다는 점입니다.<이승헌 뇌교육>

 

대뇌의 좌반구는 논리적 사고와 수의 계산, 언어적 기능을 관장하며, 우반구는 직관적 판단과 음악, 이미지를 인식하고 관장합니다. 또한, 소뇌는 이미 숙달된 학습내용을 불필요한 경로를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처리해줍니다. , 학습에 필요하지 않은 뇌는 없을 정도로 서로 협력합니다. 그러므로 우뇌와 좌뇌의 균형 있는 사용은 학습을 넘어, 창조적이고 고차원적인 과제를 수행하는데도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청소년을 비롯한 대부분의 성인의 경우 이 균형이 깨져있습니다. 유아기에는 주로 우뇌의 기능이 더 활발하여 세상을 직관적이고 통합적으로 받아들이며 호기심이 가득 하다가, 성장하면서 학교식 수업환경에 적응하면서 좌뇌가 우뇌에 비하여 지나치게 발달하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하지만 교과목과 같은 복잡한 학습내용을 기억하는 기본적인 학습기능도 좌뇌와 함께 우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소수의 영재아와 같은 차원이 다른 공부를 할 수 있으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브레인스크린의 활용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사실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하는 분야는 아주 다양한데 크게 분류하면 다음의 4가지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첫 번째, 주어진 정보를 구조화하여 뇌에 통합적으로 저장·활용하는 국어, 수학, 독서와 같은 대부분의 학습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두 번째, 활용범위는 수학과 과학입니다. 도형과 기하학, 그래프와 함수 같은 수학의 대부분의 영역과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등 과학의 대부분 영역에서 브레인스크린은 막강한 파워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특히 브레인스크린이 3차원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세 번째는 대부분의 교육과 자기계발서에서 언급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생생하게 그리는 것입니다. 강력하게 바라면서 생생하게 상상하면, 현실에서 이루어질 확률이 높아지는 '이미지의 힘'은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이 활용해왔고 현재도 활용되고 있는 공공연한 시크릿입니다.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하게 되면 꿈과 목표를 생생하고 강력하게 뇌에 입력시키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네 번째 브레인스크린은 우리의 뇌를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분야에 결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브레인스크린을 사용하게 되면 창조적 과제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사고와 발상의 확장을 아주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학습되지 않은 정보를 느끼고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직관력 역시 놀랍도록 증폭시킬 수 있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이번 회에서는 그 첫 번째 활용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학습에서 가장 기본적인 과정은 주어진 정보를 이해하고 그 핵심을 파악해, 구조화하여 기억하고 그것을 필요할 때 재생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를 비롯한 모든 학습과정에 필수적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학습법에서 동일하게 제안하는 것 중 하나는학습한 것을 머리 속에 그려보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이 말을 '그럴듯 하다'고는 느끼지만 실제 해보지는 않습니다. 실제 공부할 때 해보려 하는 학생들도 막상 어떻게 할지, 정말 이렇게 하면 공부가 잘 되는 건지 긴가민가 하면서 포기하게 됩니다. 처음 해보는데 잘 되는 학생들과 원래 이렇게 공부해왔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있다면 그 학생들은 뛰어난 학습능력이 있는 학생들이며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브레인스크린을 공부에 직접 활용하려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일정시간 트레이닝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브레인스크린은 단순히 학습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하고 정교한 학습내용을 뇌가 받아들이고 처리하며 활용하는 과정을 완전히 바꾸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브레인스크린은 다음의 총 9단계로 단계적으로 트레이닝됩니다.

 

1 단계 : 몰입상태의 뇌파 만들기

뇌와 몸을 몰입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듭니다. 뇌체조, 호흡, 에너지볼 트레이닝을 통해 뇌파를 안정시킴으로써 몸과 뇌를 몰입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브레인스크린의 시작 단계며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승헌 뇌교육>

 

2 단계 : 브레인스크린 키우기

막연한 상상이미지를 명확하고 밝고 뚜렷하게 키우는 과정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3 단계 : 중심생각, 핵심어 찾기

주어진 정보를 그냥 막무가내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중심생각이 무엇인지, 반드시 그려야 하는 핵심정보들이 무엇인지 찾아내 브레인스크린에 그리는 트레이닝 과정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4 단계 : 의미 덩어리 나누기

주어진 내용이 길어질 때 의미군을 나눔으로써 구조화하기 위한 기본 연습을 하는 단계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5 단계 : 생생하게 그리기

주어진 정보에 오감을 넣어 마치 체험하듯 생생하게 그려보는 과정입니다. 의미정보를 체험정보로 인식시킴으로써 장기기억으로 기억되는 양이 증가되고 오랫동안 기억되어, 기억이 출력될 때도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6 단계 : 쇼하듯 생생하게 출력하기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아주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단계로 특히 외향성향이 있는 아이들이나 남자아이들의 경우 전후가 뚜렷하게 차이남은 물론 스스로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에 속력이 붙는 단계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7 단계 : 영상정보 구조화하기

주어진 정보를 구조화하기 위해 맵을 그리는 단계입니다. 복합적인 정보들을 의미있게 구조화함으로써 고학년 학습과정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단계입니다. <이승헌 뇌교육>

 

8 단계 : 교과서 통째로 먹기

브레인스크린 학습법을 교과서 전체에 적용하는 단계입니다. 앞의 단계에서도 교과서 내용들을 활용하지만 교과서의 시험범위나 교과서 전체에 대해 브레인스크린을 활용해 입력하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9 단계 : 위대한 영혼 만나기

공부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진리의 탐구입니다. 아주 이상적인 말이지만, 아주 중요한 말이기도 합니다. 인류의 진화를 선도했던 위대한 영혼들의 정신과 그들이 보았던 세상의 진리를 만남으로써 스스로 이 지구상에서 어떤 존재가 될 것인지 자각하고 성장해나가는 것이 공부를 하는 궁극적인 이유입니다. 브레인스크린의 마지막 단계는 바로 깊은 몰입상태를 통해 아인슈타인, 뉴턴, 김구, 광개토대왕 같은 위대한 인물들을 브레인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만나서 대화하고 교감하는 단계입니다. 이런 연습을 통해 아이들은 학습내용을 관통하는 위대한 영혼들의 생각과 정신을 느끼고 자신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이렇게 단계적으로 연습하게 되면 80%의 아이들이 브레인스크린을 통해 위에서 말한 뇌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이승헌 뇌교육>

 

 

 

지금 공부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 중의 80% 정도는 제대로 된 체험과 경험을 함으로써 자신의 성장과 행복에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신을 만들 수 있습니다. 0.1%의 비밀이 이제 80%의 아이들 것이 될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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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2012-06-05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을 통해 행복한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워니 2012-06-28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브레인스크린 되게 신기하네요 ㅎ

이른날 2026-01-15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잘 보고 갑니다.
 
교과서 클래식 - 음악 교육 전문가가 추천하여 아이의 감성과 두뇌를 계발시키는 클래식 27 아이즐 동요 CD북 6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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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부정적인 말 한마디 당신의 행동을결정 by 이승헌 뇌교육 칼럼

 

"좋은 내용과 메시지를 소리로 전하는 것이 나의 인격에 영향을 미쳤다."<이승헌 뇌교육>

 

미국 드라마 '엑스파일', tvn '남녀탐구생활'의 내레이션으로 성우계의 스타 서혜정(50) 30일 오후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 <리더스 콘서트>에 초청됐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 어린시절 부터 책이나 신문을 소리내어 읽었던 것이 성우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소리내어 읽으면 뇌가 인지를 더 잘한다고 한다. 우리 뇌는 각 부분 맡은 역할이 있는데 언어를 지시하는 뇌가 모든 부분을 지시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나 싫어!' 말하는 순간 뇌에 전달이 되어 우리 몸에 전달되어 싫어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이승헌 뇌교육>

 

올해로 성우가 된지 30년이 된 그는 현재 KBS '생로병사의 비밀' 10년 째 내레이션을 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이 부정적인 내용이 거의 없다. 좋은 내용과 메시지를 소리로 전하기 때문에 나의 인격에 영향을 미친다. 소리를 내서 읽는 것이 사람에게 참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늘 느끼면서 살고 있다."

<이승헌 뇌교육>

 

 

중학교 때부터 가세가 기울며 판자촌에 살았던 서혜정은 읽기를 통해 현실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책 속에서 자유로움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이승헌 뇌교육>

 

"집이 너무 가난해 판자촌에 살았다. 벽이 두텁지 않아 외부의 소음이 그대로 들렸다.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 애가 맞는 소리, 앞집에서 부부싸움하는 소리, 집어던지는 소리,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판자촌은 물질적으로 궁핍하면 피폐해 다투는 소리가 많았다." <이승헌 뇌교육>

 

"초등학교 때는 위인전을 많이 읽었고, 중학교 때는 만화책에 빠졌고, 고등학교 때는 소설책을 읽었다. 그리고 성우가 되어서는 신문사설을 참 많이 봤다." <이승헌 뇌교육>

 

 

 

"초등학교 때 읽은 위인전의 위인들은 다 고난을 겪었다.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영등포역 근처에서 해장국집을 하셨는데 그때 서빙에 배달까지 했었다. 왜 나는 학교를 힘들게 다녀야 할까, 내가 무얼 잘못했지? 나의 가난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때 내린 결론이 나중에 내가 위인이 되려나 보다 생각했었다."(웃음) <이승헌 뇌교육>

 

강연에 참석한 한 청중이 성우로서 평소 목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그는 "내가 어떤 영혼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나이가 80살이 되어도 20살의 청춘을 갖고 있다면 20대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강구조, 신체적 트레이닝 혹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무엇보다 나의 평소 생각과 상태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승헌 뇌교육>

 

강의 전날에도 녹음실에서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면서 새벽 2시까지 녹음을 했다며, "즐기는 사람을 따라올 사람이 없다. 어릴 때 어려운 환경에서도 책을 읽으며 몰입했고, 그 안에서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승헌 뇌교육>

 

어린 시절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 돌아보니 그러한 환경이 축복이었다는 서혜정은 자신의 인생을 좀 더 즐기길 바란다면 강연을 마쳤다. <이승헌 뇌교육>

 

이윤석의 나는 책과 연애한다

 

"처음에 한 번 데이트 비용을 내면 그 뒤로는 더 돈 쓸 일이 없다. 그리고 내가 버리지 않는 이상 나를 버리지 않는다. 설사 내가 신경을 안 쓰고 내팽개쳤더라도 나중에 다시 손에 잡으면 마음껏 속살을 들춰보게 한다." <이승헌 뇌교육>

 

개그맨 이윤석은 자신의 애인을 이렇게 소개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매우 나쁜 남자'라고 했다. 강의 시작할 때 한의사인 부인이 만들어줬다는 한약을 한 모금 들이키면서도 버젓이 애인 이야기를 하는 이 남자, 진짜 나쁜 남자일까. <이승헌 뇌교육>

 

그가 밝힌 애인은 다름 아닌 바로 책. 개그맨 이윤석 씨가 3일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200여 명의 대학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책과 연애하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승헌 뇌교육>

 

"책 읽기의 재미를 연애 그 이상"이라고 말하는 그가 밝힌 '책이 애인보다 좋은 이유'는 조목조목 들어볼 만하다.

 

첫째, 아무리 비싸도 데이트 비용은 2만 원에서 해결된다. 그리고 나서는 아무리 데이트를 해도 돈이 들지 않는다. 이 씨는 "첫 데이트에서 낸 돈으로 끝이다.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명품을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승헌 뇌교육>

 

둘째, 내가 버리지 않는 이상 나를 버리지 않는다. 10년 전에 헤어졌더라도 내가 다시 손에 들고 표지를 들추면 언제든지 속살을 보여준다. 연애의 주도권이 온전히 나에게 있다. <이승헌 뇌교육>

 

셋째, 이 책보다가 지겨워서 저 책을 본다고 해서 질투하지 않는다. 그는 "와이프(부인)는 내가 책만 보고 있으면 자기와 놀아주지 않는다고 질투를 하는데, 책은 절대로 와이프를 질투하지 않는다" ", 이 얼마나 완벽한 애인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승헌 뇌교육>

 

그가 책을 애인 삼게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전 국민이 다 아는 '약골' '극단적인 귀차니즘'을 앓고 있다는 그는 "축구도 골프도 하물며 당구도 귀찮아서 못 한다. 그냥 늘 집에 앉아 있는데 너무 심심해서 책을 읽는다" "아무리 힘이 없어도 책 한 장 정도는 가볍게 넘길 수 있다. (웃음)"고 말했다. <이승헌 뇌교육>

 

이렇게 많은 이유에도 '애인이 더 좋다'는 눈빛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그는 좀 더 강하게 '' 집어서 20대에 책 읽기가 중요한 이유를 새끼 고양이를 들어 설명했다. <이승헌 뇌교육>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가로줄 무늬가 있는 바구니 안에서 다 클 때까지 키운다. 바구니에서 나온 고양이는 세로로 모서리가 나 있으면 피하지 못하고 부딪힌다. 이유는? '가로줄' 속에서 자란 고양이에게 '세로줄'이라는 정보는 인식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 "20대가 그때다. 항상 새로운 정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또 내 것으로 만들 시기"라며 "다양한 세상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책을 통해 이 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헌 뇌교육>

 

이어 그는 "특히 여러분이 평소에 관심이 없었거나, 싫어하거나, 나를 불편하게 하는 책도 꼭 읽어보라" "내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진화론을, 내가 극단적인 보수주의자라면 진보적인 책을 읽으라"고 권했다. 이슬람교도들과 기독교도들이 자신만의 논리 속에서 내 것만이 100% 절대 선()이라고 믿는다면 할 수 있는 것은 전쟁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2시간여 이어진 강의와 대화 시간을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의 '균형'을 강조한 그는 마지막으로 20대에게 네 권의 책을 추천했다. <이승헌 뇌교육>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저, 을유문화사

"나는 내 삶의 주인은 나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서 '내 몸은 수십억 년을 이어온 유전자가 머물다 가는 수준인가'라는 질문을 갖게 되었다. 스스로에 대해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책이다."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샌드라 블레이크스리 저, 바다출판사

"1 365 365권의 책을 사는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뇌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들을 알려준다."

 

현명한 이기주의 요리후지 가츠히로 저, 참솔

"90학번이라 데모에도 많이 따라다녔다. 그런데 내가 잘 알고 진심으로 한 것이 아니다 보니 주도적인 역할이 아니라 항상 뒤에서 돌 날라주는 정도의 역할이었다. (웃음) 데모를 안 하면 비겁하고 어울리지 못할까 봐 했으니까.

이 책을 보고서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명한 이기주의'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는 이기주의라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성격, 적응하고 진화하고 살아남아라! 한나 홈스 저, 교보문고

"진화심리학자가 쓴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소심함의 끝을 달리는 나는 위로를 받았다.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내 성격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성격이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존재할 이유가, 쓸모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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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스토리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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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이승헌 뇌교육 칼럼-건강한 뇌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사람은 태어나서 10대까지는 성장을 하고 20대에는 기능이 절정에 달하며 30대에는 그 기능을 충분히 활용한다.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 40~50대부터는 노화의 그림자가 몸과 마음에 조금씩 제동을 걸기 시작한다. 대부분 중년까지의 건강은 비슷하나 노년으로 넘어가면서 개인차가 크게 벌어진다. <이승헌 뇌교육>

 

평소 습관의 차이가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꾸준한 운동과 숙면, 긍정적인 마음과 밝은 인생 목표 등 건강한 습관을 지니고 있으면 노화가 오더라도 더디게 온다. 하지만 스트레스의 연속, 운동과 수면 부족, 꿈이 없는 무기력한 나날 등의 습관은 노화를 부르는 완벽한 조건이다. <이승헌 뇌교육>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가속화되는 것은 나쁜 습관을 감당할 만큼 몸과 뇌가 빠르게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신체 에너지가 더 떨어지기 전에 건강한 몸과 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세월의 숫자인 나이보다 육체, 마음, 정신의 건강 상태가 더 정확한 나이로 표현될 수 있다. 자신에게 이 세 가지 나이를 물어보고, 젊고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는 장생의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이승헌 뇌교육>

 

● 육체적인 나이: 당신의 몸과 뇌는 건강한가?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운동은 근력을 키워 몸의 노화를 더디게 하며 뇌에 산소와 혈액을 많이 공급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준다. 운동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하고, 심장 순환 작용을 돕는 운동을 30분 정도씩 해주는 것이 좋다. 수면 부족은 지적 기능 와해의 가장 큰 원인이다. 한 연구에 의하면 매일 밤 적어도 8시간을 잔 사람은 나이와 관련된 뇌 기능의 감소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지방을 적게 섭취하고 좋은 음식을 먹어라

저칼로리 식단은 순환을 촉진시키고 몸무게를 조절하며 혈압을 낮춘다. 반면, 과식으로 쌓인 포도당과 지방은 뇌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은 심장에 좋고, 심장에 좋은 음식은 뇌에도 좋다. <이승헌 뇌교육>

 

뇌 운동을 하라

뇌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을 하거나 배우는 것이 좋다. 평소에 쓰지 않던 손으로 글씨를 쓰거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등 새로운 업무와 행동으로 뇌를 자극하면 새로운 신경회로가 만들어진다. 다재다능해지고 한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

<이승헌 뇌교육>

● 기적인 나이: 늘 행복하고 기분이 좋은가?

 

친절을 베풀어라

대가성 없이 다른 사람에게 손을 내밀고 좋은 말을 해주자. 무거운 짐을 들어주거나 상심해 있는 동료에게 힘을 주는 한마디를 건네는 등 다른 이를 돕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이승헌 뇌교육>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라

고립을 없애고 함께하는 삶을 살자.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곳의 하나인 일본 오키나와 사람들의 장수 이유 중 하나가 가족과 친구들의 상호 지원 네트워크인모아이에 속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매일매일 누군가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를 함께 하거나 같이 걸으면서 대화를 나눠보자. <이승헌 뇌교육>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라

우리는 항상 앞만 내다보며 급하게 서두른다. 매일 한 번씩은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시야, 소리, 향기, 느낌, 미각 모든 감각을 사용해서 순간을 느껴본다. 그리고 이 순간에 기억할 만한 것, 감사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이승헌 뇌교육>

 

● 정신적인 나이: 당신은 꿈이 있는가?

 

삶의 목표를 가져라

목표나 비전이 없는 삶은 편안할 것 같지만 건강에는 독이 된다. 아무런 꿈이 없을 때 삶은 무감각해진다. 목표나 비전은 삶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든다. 젊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많은 이들이 특별한 노력보다는 자신의 꿈을 위해 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이 따라왔다고 한다. <이승헌 뇌교육>

 

밝고 큰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적어라

목표의 크기는 자신이 쓸 수 있는 에너지 크기를 좌우하며, 주변의 에너지도 그만큼만 움직이게 한다. 더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는 큰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를 마음에 가지고 있을 때, 그 목표들을 지원하고 이룰 수 있는 행동들이 더 많이 일어난다.

<이승헌 뇌교육>

매일 긍정의 에너지를 사용해라

매일 아침 몸과 마음,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든다. 긍정의 감정을 채우게 되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며, 자신이 목적 있는 존재임을 자각하여 하고자 하는 일이 뚜렷해진다. <이승헌 뇌교육>

 

Longitude,

성공적인 노년의 핵심은 뇌에 있다

 

제시 존스 박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풀러턴대 교수,

성공 노년센터(Center for Successful Aging) 소장

 

 

사람들이 점점 오래 살게 되는데, 국제뇌교육종합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이승헌 총장과 공동집필한 《In Full Bloom》이란 책에서 성공적인 노년에 대한 정의를 ‘longitude’라고 표현했다. 이 단어는오래 사는 것마음가짐이란 영어의 합성어로 단순한 수명이 아닌 질적인 삶을 의미한다. <이승헌 뇌교육>

 

성공적인 노년을 위한 예측지수에서 유전적인 요소는 15~30%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조건이다. 바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것으로 그 핵심은 건강한 뇌에 있다. 나이가 몇이건 우리의 뇌는 일생 동안 우리를 재창조하고 우리의 요구를 맞춰가기 때문이다. <이승헌 뇌교육>

 

게으른 사람은 뇌가 약하다

 

뇌의 올바른 환경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공급을 위한 균형 잡힌 식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게으른 사람은 뇌가 약하다는 말이 있다. 육체 활동을 하면 질병 발생률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을 발달시켜 부상 발생률도 낮아진다. 좀 더 복잡한 육체 활동을 하면 뇌회로는 더 세밀하고 다양하게 발달된다. <이승헌 뇌교육>

 

도파민과 같은 뇌신경전달물질도 더 잘 분비된다. 매일 1시간씩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과 힘을 쓰는 운동 그리고 뇌체조를 하면 좋은데 이때 즐기면서 하면 더욱 좋다.

 

긍정의 선택으로 우리 자신이 결정하는 나이

건강한 뇌의 다른 전제 조건은 심리적 요인이다. 우리는 뇌의 주인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리고 모든 일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발생한다. 뇌교육 프로그램은 이런 뇌의 힘을 키워준다. <이승헌 뇌교육>

 

외부의 환경을 자신의 내면세계로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로 바꿔주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이고 행복한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 뇌의 기능을 촉진한다고 한다. 그래서 웃음이 필요한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인간의 존재를 빛내주는 것은 함께 나누는 것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자 하는 정신이 있는 사람은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오래 산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인간으로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더 빛내주는 것이기도 하다. 사랑을 나누고 좀 더 많이 안아주고 친절한 말들을 서로 나누는 것은 나이에 상관없이 우리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준다. <이승헌 뇌교육>

 

서로 사랑하고 함께 나누는 것만큼 우리와 세상을 함께 이어주는 것은 없다. 성공적인 노년이 되기 위한 힘은 우리 각자 안에 다 있다고 본다. 모두들 나누는 삶 속에서 참 자아를 찾고 세상에 더 많은 평화를 가져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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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2012-05-31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늘 2012-05-31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 정말 이 시대의 대안인것같습니다. 화이팅!

땅사람 2012-06-01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제는 뇌도 운동해야하는 시대군요
 
세도나 스토리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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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뇌교육>뇌교육자 이승헌 스토리

 

한국인 작가 이승헌의 책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가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비소설 부문 2위에 올랐다. 지난 2 18(미국 현지시각)의 일이다. 미국 전역의 표본 서점에서 소매 구입량만 집계하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는 객관적이고 정확하다는 평가가 높아 작가들이라면 한 번쯤은 꿈꿔보는 자리이다. 뉴욕타임즈뿐 아니다. <세도나 스토리>  한국인 작가의 책 중 최초로 워싱턴포스트, USA 투데이, LA타임즈 등 미국 주요 3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러한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이승헌이 이러한 결실을 맺기까지 20년이라는 긴 여정이 있었다. <이승헌 뇌교육>

 

1991년 미국 진출. 열정과 신념의 20 

 

그는 지금 미국에서 성공한 뇌교육자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회원 소개로 미국땅을 처음 밟았던 1991, 그에게 미국은 그저 낯설기만 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첫 센터를 개설했지만, 당시 미국 땅에 아무런 인맥도, 근거도, 터전도 없던 그는 센터 운영에 많은 곤란을 겪어야만 했다.

 <이승헌 뇌교육>

 

더욱이 미국인들의 정서로는 그가 알리려는 단전호흡, 단학의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미국 진출 초기에는 한인교포를 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했다. 미국을 통한 단학의 세계화가 그의 궁극적인 목적이었는데, 한인 만을 대상으로 한다면 그 꿈은 요원해질 것이 당연했다. 미국 현지인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미국인들에게 맞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과감히 재정립해야 했다. 그는를 중심으로 뇌과학과 접목하여 단학을 새로이 정립했다. 뇌를 잘 활용하고, 운영할 수 있는 교육법인뇌교육을 창안한 것이다. 그의 이러한 전략은 적중했다.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지닌 서구인들에게 뇌교육은 큰 호응을 얻게 되었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정립하는 한편, 미국 전역에 뇌교육 센터 개설을 위한 개척에도 직접 나섰다. 당시 금전적으로도 넉넉하지 않았던지라 중고 자동차를 한 대 구입해 행사 진행자들과 함께 미국 대륙을 차로 이동하면서 강연회를 열었다. 그는식당에서 기다리는 시간도 아까워서 차 안에서 김밥을 말아서 먹거나 가장 싼 음식점인 맥도널드를 이용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한다. 미국의 넓은 영토를 돌며 전국 순회 강연회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한창 미국 전역에 120여 개의 뇌교육 센터를 개설할 때는 2년 동안 30여 차례의 강연회를 열기도 했다. 함께 강연회를 준비하던 팀원들의 체력이 바닥나서 결국 진행팀을 둘로 나눠서 한 달씩 교대하기도 했다. <이승헌 뇌교육>   

 

 

9.11 테러가 발생했던 2001년의 일이다. 당시 그는 LA에 있었는데, 동부인 보스턴 MIT에서 1,000여 명의 미국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가 16일에 예정되어 있었다. 테러때문에 모든 공항이 폐쇄되면서 동부지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이 행사는 미국 동부의 회원들이 6개월 전부터 준비해 온 초청행사였다. 그들을 생각하니, 도저히 행사를 취소할 수가 없었다. 행사를 이틀 반밖에 남겨두지 않은 13일 밤 9, 결국 그는 자동차로 동부까지 달려가는 방법을 택했다. 통상 5일은 걸리는 여정이지만,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시간 외에는 자지도 않고 꼬박 48시간을 달렸다. 어렵게 그곳에 도착한 그는 결국 테러의 불안에 떨던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 그런 열정과 신념을 통해 오늘날 미국에서 성공을 이뤄낸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열악한 미국 교육현장에 도입된 뇌교육 : 학교폭력 등의 대안으로 떠오르다

 

미국에서 뇌교육에 대한 반응이 가장 뜨거운 곳은 바로 '학교'. 미국은 마약복용, 폭력 등 고등교육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청소년 마약 복용율과 청소년 사망률이 가장 높은 곳이 뉴멕시코 주 샌타페이시이다. 뇌교육을 도입한 샌타페이시 매니팜 하이스쿨에서 놀라운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문제 학생들의 정학과 퇴학, 범죄가 급격히 줄어들고, 일반 학생들도 출석과 성적, 인성이 향상되는 결과를 낳았던 것이다. 샌타페이시 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여 지난해 12 17, 샌터페이시를 '뇌교육의 도시'로 선포했다. <이승헌 뇌교육>

 

미주 지역에서 뇌교육 보급을 총괄하는 미주뇌교육협회(IBREA-USA)는 뇌교육을 미국의 학교, 공공기관, 기업 등에 보급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 ‘BE(뇌교육) 스쿨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2006 10월부터 시작한 뇌교육 학교 프로젝트는 약 2년 동안 하와이를 포함한 미국 전역의 310개 학교에 뇌교육을 보급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 결과 학생들의 잠재력을 깨우는파워 브레인의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공헌하고 있다. <이승헌 뇌교육>

 

또한 2008년 미주뇌교육협회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뇌교육 연수를 받은 교사는 13백 명이며 뇌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의 수는 3만 명에 이른다. 미국의 뇌교육 학교 프로젝트는 교사, 학생, 학부모, 학교 관리자 모두를 위한 맞춤형 뇌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승헌 뇌교육>

 

뇌교육이 미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것은 그런 프로그램들이 교육생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를 키워주는 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뇌교육을 적용하고 있는 미국의 교사들은 이를 통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감, 상상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임을 기술하고 있다. <이승헌 뇌교육>

    

파커(Warrington S. Parker) 미주뇌교육협회 부회장(조직심리학자) "최근 미국의 교육 현장에서는 한국에서 시작된 뇌교육을 학교 정규과정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향상되고 신체, 정신, 감정 상태가 더 건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공부를 더 효율적으로 하는 법, 스트레스를 줄이는 법,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 행복하고 평화로운 상태가 되는 법을 배우고 터득해 간다."라고 전했다. <이승헌 뇌교육>

 

이처럼 뇌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와 학교폭력 등의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된 공로를 인정하여 미국 뉴욕,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등을 비롯해 20여 개 도시에서 '뇌교육의 날' '일지리(‘일지는 이승헌 협회장의 호) 데이'를 선포하여 매년 기념하고 있다. 특히 오는 2 26(현지시각)에 하와이주는일지리데이국제뇌교육협회의 날을 선포할 예정이다.

 

이러한 뇌교육 효과와 창시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에 대한 높은 평가는 국제평화기구인 유엔과 캐나다, 독일,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오늘날 뇌교육의 뿌리는 30여년 전,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의 깨달음에서 시작되었다.  "사람은 왜 사는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근원적인 답을 찾던 그는 전북 모악산에서 21일 동안 자지않고 먹지 않고 눕지 않는 수행을 했다. 막바지에 이르니 머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극심한 공포가 밀려왔다. 그 공포가 너무 싫어서머리가 부서지려면 아예 부서져버려라라고 가부좌를 틀고 앉아 모든 것을 하늘에 맡겨버렸다. 갑자기 머리에서 대포 터지는 소리처럼하며 엄청난 폭발이 일었다. 그는 순간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너무나 편안해졌다. 그때나는 누구인가하고 물었을 때천지기운이라는 대답이 나왔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천지기운 내기운 내기운 천지기운, 천지마음 내마음 내마음 천지마음. 그 목소리는 우주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며 우주의 에너지가 나의 에너지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그 한마디에 내가 찾던 모든 해답이 들어있었다. 우리의 몸을 생동하게 만드는 에너지와 우주의 움직이는 에너지가 같은 줄기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회상한다. 극한 상황에서 강력한 에너지에 의해 뇌가 순간적으로 진화한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 그가 경험했던 깨달음과 우주에 가득한 사랑, 그가 명상 상태에서 본 평화로운 지구를 다른 이들에게도 전달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았다. 사람들이 당장 원하는 것은 그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필요했던 것은 건강, 자신감, 집중력, 창의력... 등 결국은 자기 계발이었다. 그래서 먼저 사람들 몸의 건강을 찾아주고, 정신을 깨우치고, 그 다음 큰 이상과 꿈을 찾게 하자는 방법을 선택하였다. 그것이 단학선원의 출발이었다. 이후 미국에서 세계화를 위한 연구를 하면서 이것은 훗날 뇌교육으로 발전되었다. <이승헌 뇌교육>

 

뇌교육은 호흡과 명상을 통해 몸 전체에 흐르는 기를 느끼고 우리 몸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 저장고인 뇌를 자극하는 직접적인 뇌활용 방법이다. 그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뇌의 주인이라는 것을 체험하고실천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뇌가 생물학자나 의사만 다뤄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이것을 가진 모든 인간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보편적인 방법과 가능성이 뇌교육에 담겨 있다. <이승헌 뇌교육>

 

깨달음 후 이를 전하기 위한 여러 방향을 찾던 중 그는 한민족의 경전인천부경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한국의 정신문화에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임을 가르치는천지인(天地,)‘,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철학이 있었던 것이다. 곧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임을 알려주고 있었다. 또 모든 개인이 이를 깨닫고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홍익인간 이화세계철학 또한 높은 차원의 의식이었다. 이러한 한민족 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천부경이었다. 그가 생각했던깨달음이 상식이 되는 사회가 이미 한민족의 통치이념과 교육 이념 속에 들어 있었다. 그는 이러한 정신 문화를 현대 단학과 국학 운동으로 부활시켰다. 이것은 훗날 사단법인 국학원을 세우는 토대가 되었으며 뇌교육의 철학적 바탕이 된다. <이승헌 뇌교육>

이승헌은 이와 같이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안양의 작은 공원에서 단학을 무료보급했다. 5년 만에 25평의 센터가 만들어졌고, 그 후 많은 어려움을 거치면서도 센터 수는 3, 12개로 성장했다. 그는 사회를 바꾸고 단학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의식을 먼저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선경 그룹의 최종현 회장과 현대 정주영 회장에게도 수련을 가르쳤다. 때마침 소설단학이 열풍을 일으켰다. 그러면서 언론에 단학이 알려졌고 10년동안 한국에 약 50개 센터가 만들어졌다. <이승헌 뇌교육>

 

하지만 여전히 '지구의 평화'가 꿈인 그에게는 발걸음이 더디게만 느껴졌다. 한국에서 여러 권의 책도 많이 썼지만 국민들의 가슴을 흔들어주기에는 미약했다. 그는 두 번째 도전을 결심하게 된다. "그래, 미국에서 결판을 내자.“<이승헌 뇌교육>

 

그가 그린 설계도는 간단하다. "그가 깨달았듯이 많은 사람들이 깨닫는 것"이다. 70억 전체 인류 중 1억 명이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한다면 변화가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 꿈을 위해 그는 세계의 중심지인 미국으로 떠났다.

<이승헌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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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철학
이승헌 지음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출판부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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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 뇌교육>이승헌 총장 뇌교육 평화로운학교만들다

 

 

 

요즘 학교 폭력과 체벌 등이 수면으로 오르면서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제뇌교육협회는 최근 학교폭력의 대안으로 떠오른 뇌교육의 정립자이자, 한국인 최초로 4대 일간지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세도나스토리>의 저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 총장)을 초청하여 오는 11() 오후 7시 서울교육대학에서  미래교육의 꿈과 희망을 찾는 자리를 마련한다.<이승헌 뇌교육>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이번 행사에서 현직 교사와 교육계 관계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뇌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  이 총장은 뇌의 상태를 희망과 긍정으로 만드는 뇌교육을 정립하였으며, 이것은 '해피스쿨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공교육 현장에 전달되고 있다. 뇌를 잘 쓰는 학교, 서로 통하는 학교, 흡연, 폭력이 없는 학교를 만든다는 이 캠페인은 학교 곳곳에서 높은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440여 개 학교에서 협약을 맺었고, 현직 교사 2만 명이 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승헌 뇌교육>

 

해피스쿨을 도입한 대전중학교 김근수 교장은 "아침에 10분간 전교생과 선생님에게 뇌교육을 실시한다. 선생님과 학생들과의 의사소통이 잘 되고 학생들이 굉장히 밝아지고 문제 학생이 줄어들었다. 전국학생성취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0% 성적이 올랐다. 뇌교육 프로그램은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에 효과가 크다."라고 전했다. 경남 양산여중 곽해일 교사는 "학기 초에 학교에서 제일 지적을 많이 받고 말썽 많던 학급에서 뇌교육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점차 자신을 바라보는 성찰의 힘을 키우면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배려하는 힘과 인내력이 길러졌고,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졌다."라고 전했다. <이승헌 뇌교육>  

 

또한, 유엔에서 뇌교육이 가져오는 정서적 안정의 효과가 발표되면서 저개발 국가들의 도입 요청이 잦아지고 있다. 내전(內戰)으로 꿈을 상실했던 남미 엘살바도르 아이들은 뇌교육을 도입한 지 3개월 만에 삶에 대한 의욕과 열정을 되찾았다.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해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은 라우라(17)뇌교육을 하면서 웃음이 많아졌고,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유엔을 통해 뇌교육이 보급되면서 올해부터는 필리핀 등 아시아의 빈곤퇴치를 위한 교육 원조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헌 뇌교육>

 

이승헌 총장은 성공한 뇌교육자로 알려졌지만, 학창시절에는 학업 부진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겪기도 했다. 그러던 그가 성인이 되어 스스로에 대해 파악하고 공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서 변화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신뢰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찾을 때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깨달음을 우리나라 홍익철학과 현대 뇌과학을 바탕으로 체계화한 것이 뇌교육이다. <이승헌 뇌교육>

 

그는 "교육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긍지를 심어주는 데에서 출발한다. 그런데 지금처럼 매번 상 받는 사람만 상을 받고 나머지는 박수나 치러 학교에 가야 하니 자존감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현재 초중고 학교의 시험과 평가는 점차 아이들의 자신감을 잃게 하고 인간성에도 상처를 입힌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또한, 지금의 교육 현장이 소외된 학생들을 보듬지 못해 심각한 학원 폭력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라고 전한다. <이승헌 뇌교육>

뇌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이번 행사는 1뇌교육으로 만드는 행복한 학교문화’, 2부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 특별강연으로 진행된다.  이 총장은 이날 강연에서 뇌교육을 통해 학교 폭력 등 문제를 해결할 교육법과 철학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이승헌 뇌교육>

 

지난 4월 대한민국 제1회 브레인엑스포 개최 등 사회 전반에 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뇌교육의 글로벌중추기구인 국제뇌교육협회(회장 이승헌 www.ibrea.org)가 뇌교육 대표 이러닝과정을 개설했다. <이승헌 뇌교육>

 

21세기 뇌교육 기본과정이란 타이틀로 개설된 뇌교육 이러닝과정은 뇌교육에 관한 총론 성격의 기본과정으로 뇌교육에 대한 기본 이해, 서구 뇌기반학습과 한국 뇌교육의 차별성, 뇌에 대한 이해와 활용, 뇌교육 적용분야 등 총 2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헌 뇌교육>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측은유아청소년의 두뇌발달에 따른 정서함양, 집중력, 창의성 그리고 최근 학교폭력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뇌에 대한 접근과 관심이 높은 가운데, 뇌교육에 관한 무분별한 남용과 오해를 막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뇌교육 대표 이러닝코스를 개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승헌 뇌교육>

 

뇌교육 이러닝코스는 총 20강으로 구성되며 비용도 6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별도 교재도 함께 제공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BT교육센터(bt.global.ac.kr)을 통해 서비스되며 수시로 신청가능 하다. <이승헌 뇌교육>

 

한편, 국제뇌교육협회(www.ibrea.org) 21세기 인류 미래의 키워드인자산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을 위해 2004년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로, 다양한 뇌활용 컨텐츠와 뇌교육프로그램, 광범위한 국제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건강, 교육, HRD(인적자원개발), 해외교류 등 사회전반의 뇌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2010년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 승인을 받으면서 유엔NGO 기관으로서 국제인턴십 및 리더십프로그램, 국제컨퍼런스 개최 및 글로벌교육원조 등 비영리 국제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다. 뇌교육 분야에 관심 있는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들에게 멤버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승헌 뇌교육>

 

21세기 뇌의 시대를 맞이해 대한민국 두뇌산업의 미래와 방향성을 가늠할브레인엑스포(BrainExpo) 2012 - , 희망을 말하다 21일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 주최로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승헌 뇌교육>

 

남미에서 아프리카까지 주목을 받고 있는 뇌교육이 국내 공교육에서는 어떻게 적용되고 있을까? 브레인엑스포 컨퍼런스정책과제 및 국내외 사례발표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화영 교수가 "뇌교육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이승헌 뇌교육>

 

이 교수는 "학교폭력 문제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뇌교육 측면에서 바라보면 학교폭력이 해결이 될 것 같다"며 강좌의 첫 시작을 열었다. <이승헌 뇌교육>

 

청소년기에 학교폭력이 심한 이유

 

청소년기에 학교폭력이 심한 이유는 청소년기 특유의 뇌 불안정에 있다. 10대 청소년의 뇌를 MRI영상으로 살펴보면 대뇌피질이 10대 전후로 두꺼워졌다가 10대 후반에 얇아진다. 특히 시각이나 청각 등 감각 영역 부위는 10대 중반에 얇아진다. 인지능력을 담당하는 전두엽은 10대 후반에 얇아진다. 해당 부위가 얇아진다는 것은 시냅스가 가지치기해서 완성된다는 의미다. <이승헌 뇌교육>

 

감각과 인지 부분의 시냅스가 서로 다른 시기에 완성되기 때문에 10대의 뇌는 굉장히 불균형하다. 이런 불균형한 상태를 설명하는 말이 여러 가지가 있다. ‘외계인’ ‘날뛰는 힘센 말’ ‘자동차 엔진에 자전거 브레이크를 달았다등 조절 능력과 난폭한 특성을 드러낸다. <이승헌 뇌교육>

 

학교폭력 가해학생 뇌를 살펴 보자

 

10대의 뇌는 불안정한 만큼, 학교폭력이 일어나기 쉽고 특히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은 심각하다. <이승헌 뇌교육>

 

최근 뇌과학에서는폭력은 뇌 전전두엽, 대뇌변연계 이상이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적 있다. 성장환경과 유전결함이 겹친 복합행동이라는 것이다. <이승헌 뇌교육>

 

학교 폭력 가해학생 뇌를 MRI로 살펴보면, 공감을 담당하는 편도핵이 저하되어 있고, 충동을 조절하는 전두엽이 저하되어 있다. 그래서 타인의 아픔과 고통 등에 공감하는 능력이 줄어들고 순간적인 충동을 자제하기 어렵다. <이승헌 뇌교육>

 

2000, 7월 사이언스에 리더스 데이비드슨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폭력의 뿌리는 뇌 안에 있다. , 분노, 폭력 등 부정적인 감정 조절기능 저하되면 공격성을 충동적으로 폭발시킬 소지가 높다는 전뇌 이론이다. <이승헌 뇌교육>

 

뇌를 잘 아는 교사가 뇌를 잘 쓰는 아이를 만든다

 

뇌교육은 뇌와 교육이 잘 융합된 것이다. 뇌교육이라는 것은 신체, 정서, 인지 기능 세 가지를 도합적으로 활용해 정서 건강, 학습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런 뇌교육으로 학교폭력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직접 학교에서 뇌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해 보았다. <이승헌 뇌교육>

 

 

 

이화영 교수는 현재 인천기계공고에 있지만 2월까지는 도화기계공고에 근무했다. 이 학교는 학교폭력에 많이 노출되어 있던 학교로 1학기에 뇌교육 명상 교육을 도입했다. 그리고 2학기가 시작한 뒤, 도화기계공고 2학년 340명과 3학년 226명에게 학교폭력에 변화가 생겼는지, 설문지로 조사했다. 그러자 절반이 넘는 학생이심부름’ ‘금품갈취’ ‘괴롭힘등의 항목에 모두 줄었다고 답변했다. <이승헌 뇌교육>

 

체벌 없애고 벌점교육으로 뇌교육 명상을

 

도화기계공고에서 이화영 박사가 뇌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후 바뀐 것은 다음과 같다.

 

1. 전교생 대상으로 아침조회 시간에 뇌교육 명상 실시

2. 체벌을 없애고 상, 벌점제 실시

3. 벌점교육을 방과 후에 실시

4. 벌점교육으로 뇌교육 명상 실시

 

뇌교육 명상을 실시하면 행복, 공부, 조절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이 늘어난다. 세로토닌 농도가 약하면 스트레스와 폭력성이 증가하며 충동 조절 능력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 명상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메타인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룬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비전명상도 아이들에게 효과적이었다. <이승헌 뇌교육>

 

비전명상으로 많은 아이들의 성적이 올라갔다. 학교성적은 학교폭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학교 성적이 늦은 아이는 가해자나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비전명상으로 성적 성취감이 올라간 학생들이 가진 에너지가 부정적인 에너지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로 변환되어, 학교폭력이 크게 감소했다. <이승헌 뇌교육>

 

채벌은 없애고 책임과 규칙은 무겁게

 

이화영 박사는 도화기계공고 학생부장에 취임하면서 체벌 없애기를 최우선 과제로 잡고 노력했다. 아이들이 체벌 받으면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게 된다. 그러면 그 스트레스가 자기보다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반응을 보이게 만들며, 교사들에게 언행을 불손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체벌을 없앤 것은 결과적으로 학교폭력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이승헌 뇌교육>

 

체벌을 없애는 대신 책임과 규칙은 무겁게 바꿨다고 이 박사는 말했다.

 

깨진 유리창 이론이 있다. 1982년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발표한 이론으로, 동네에 유리창 하나가 깨진 건물이 있으면 얼마 안 있어 그 건물의 모든 유리창이 깨지게 된다. 그리고 그 지역 자체가 우범지역이 된다는 것이다. 1994년에 뉴욕시장이었던 루돌프 줄리아니는 이 이론을 도입해 지하철 낙서, 무임승차, 신호위반 같은 사소한 범죄를 철저히 단속했다. 그러자 이런 사소한 범죄를 없앴을 뿐인데도 살인사건이 2,200건에서 1,000건으로 줄어 들었다. <이승헌 뇌교육>

 

학교폭력도 마찬가지다. 철저한 벌점 교육으로 작은 것을 관리한 결과, 학교폭력과 같은 큰 사건이 줄어들었다. 아이들에게 규칙을 엄하고, 선택과 책임은 무겁고 힘든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이화영 박사는  노력했다. <이승헌 뇌교육>

 

책임이 가볍고 쉬운 것이라면 아이들은 규칙을 지키려 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규칙을 어기면 벌점교육으로 방과후 뇌교육 명상을 받게 한다. 이때 아이들에게 책임서약서를 받는다. 만약 학생이 다음날, 방과후 수업에 나오지 않고 도망친다면 서약서를 받고 핸드폰을 하루 압수한다. 만약 또 도망치면 그 다음날은 신발을 받는다. 이렇게 확실하게 규칙을 정하고 책임을 지게 하면 아이들은 더 이상 도망가지 않는다. <이승헌 뇌교육>

 

교사는 아이들과 다정다감한 소통을 할 수 있어야

 

이렇게 뇌교육을 통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것이 해피스쿨 캠페인이다. 해피스쿨은 뇌교육 기본 프로그램을 학교에 도입해서 만든다. 해피스쿨 캠페인에 함께 하는 협약 학교에는 뇌교육 기본 프로그램이 담긴 CD를 제공한다. <이승헌 뇌교육>

 

해피스쿨 기본 프로그램을 적용한 충남 용남 중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정서가 순화되고 학교폭력이 줄어들었다. 울산 명덕여자중학교는 학업성적이 올라, 울산 동구 학력 최우수 학교에 선정되었다. 경기 와부고등학교는 뇌교육을 주1 20분간 했더니 아이들 집중력이 올라가고 특히 자신감이 많이 올라 갔다. <이승헌 뇌교육>

 

이화영 박사는 강좌가 끝나갈 무렵, 뇌교육 명상이 가장 필요한 것은 사실 교사라고 말했다. 교사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명퇴하는 사람이 많다. 이 박사는 "교사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뇌교육 명상으로 해소할 수 있어, 감정조절이 되기 때문에 학생들과 감정충돌이 없어진다." "그래서 성격이 명랑해지고, 학교 근무가 행복하고 즐거워질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신뢰받는 선생님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승헌 뇌교육>

 

마지막으로 이화영 박사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며 강좌를 끝맺었다.

"개인적으로 꿈을 꾸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뇌교육에서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저는 꿈을 꿉니다. 대한민국 모든 교사가 행복해지기를,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이 행복해지기를. 그래서 대한민국 교육이 행복해지는 꿈을 꿉니다. 이 꿈을 뇌교육을 통해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이승헌 뇌교육>

 

뇌교육 두뇌포털 브레인월드 www.brainworld.com

 기분좋은 힐링타임 생명전자 방송 http://www.lifeparticle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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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2012-05-14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되면 좋겠네요~

Dori 2012-06-13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뇌교육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그려봅니다

정성 2012-06-13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 정말 좋은것같네요! 화이팅!

야야 2012-06-13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도 저학교에 다니고 싶네요

한율 2012-06-14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이 모든 학교에 보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코코 2012-06-14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을 전세계로 수출!

2012-06-15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 짱

해모수 2012-06-19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으로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사 2012-06-19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모든 학교에 뇌교육이 널리널리 퍼지길~~♥

두미네 2012-06-19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왓~ 멋지네요!! 공교육의 대안~ 뇌교육을 도입하는 학교들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ㅎㅎㅎ 2012-06-20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뇌교육 ㅈㅇ말 추천합니다. ^^

래나 2012-06-28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동생한테 추천해줘야지~

고마워 2012-06-28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브레인스크린?신기하네요

사랑해 2012-06-29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초등교육의 중심, 서울 교육대학교에서 뇌교육 강의가 열린다니! 반갑고, 희망찹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훌륭한 사람이 되는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멋져요~ 뇌교육!!

용서해 2012-06-29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리학교도 뇌교육명상 했으며 좋겠는데 어디 말하면 되나요???